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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국내의 교육 사상가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4.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내의 교육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에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봄
이황,이이,정약용,이승훈,안창호,남궁억 선생..

목차

이 황(李 滉)
1. 이황의 생애
2. 퇴계의 교육사상
3. 퇴계교육학의 원리적 성격
4. 퇴계교육학의 방법론적 성격
5. 퇴계 교육학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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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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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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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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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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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본문내용

율곡의 교육사상과 그 현대적 이해
율곡의 제자 한 사람이 그에게 뜻(志)를 돈독히 지니면 요·순이 될 수 있다는 교육의 가능성을 말해 주고 있다.
율곡의 제자 한 사람이 그에게 뜻(志)을 세우는 데는 어떻게 하여야 되는냐고 물었더니 “참(誠)되면 지(志)가 저절로 서는 법이라”고 대답했다. 이는 성실하면 입지(立志)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입지가 확고해지는 길은 나 스스로의 성실을 기르는 길 뿐이다. 그러기에 인간을 성자(誠者)아닌 성지자(誠之者)라고 한다. 따라서 입지(立志)와 성(誠)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율곡 자신도 지무성즉불립(志無誠則不立)이라고 한적이 있다.
율곡에 있어서 입지(立志)는 교육의 이념과 목표, 학습의 목적관을 포괄하는 개념을 지니고 잇다. 목적 없이 떠나는 길손이 없고, 뜻하는 항구가 없이 항해하는 배가 있을 수 없다. 교육자체도 유목적적(有目的的)인 활동이다. 교육목적은 교육이 계획되고 실시되는 기본적인 방향잡이로 우리의 주위 환경을 예측하고 상황을 통제하여 가는 선견적인 행동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에 율곡에의하면, 교사는 먼저 학생에게 입지를 세워 주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행동목표를 바르게 세우려면 입지보다 더한 것이 없을 것이다. 입지란 뜻을 세움이다. 이는 자기 지향적(自己志向的)인 것으로서 자의식(自意識)에서 출발한다. 율곡이 쓰고 있는 말을 빌리면, 그는 진시폐소(陣時弊疏) 중의 일조에서 “일심의 가는 바를 뜻(志)이라고 한다(一心之所之謂之志)”고 하고, 또 어록(語錄)(上)에서 “뜻(志)이라는 것은 마음이 가는 것(志者心之所之)”이라고 했다.
그러니 율곡의 입지는 내 인생과 내 운명과 내 운명에 대한 관(觀)의 정립이기도 하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일에 접하게 된다. 이 일들 가운데서 나는 어떠한 일을 맡아서 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결론은 각자가 주체적 결단에 다라서 내려야 하며, 이 결단과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스스로가 져야 한다.
율곡은 입지하는 방법을 성(誠)에 두었었다. 따라서 모든 것의 참(眞)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의 태도로부터 참(誠)되어야 할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율곡은 “성(誠)은 진실한 것(誠實也)”이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데 있다(毋自欺也)”고 했다. 즉 성(誠)은 언제나 나 자신에 대한 성(誠)이었다. 그것은 진실로 자신에 대하여 충실한 동시에 남에 대하여 정성을 다할 것을 요청한다. 그러니 성(誠)은 자기체현(自己體現)의 전제인 것이요, 그에 의하여 자기 존재의 길을 열 수 있는 개시성(開示性)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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