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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하여 (정의,발생경로,발생현황,문제점및대책)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의 리포

목차

1. 조류인플루엔자란 무엇인가?
2. 조류인플루엔자의 감염경로
3.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 (국내, 국외)
4.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관리 대책 (국내, 국외)

본문내용

아쉽게도 아직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고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 가 조류인플루엔자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타미플루는 스위스 Roche사가 독점으로 제조하며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처방에 한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와 같은 국제기구나 미국 등 선진국들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창궐을 대비해 인구의 약20% 가량의 타미플루를 비축한다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유한양행이 로슈사와 공동생산업체로 지정되었지만 현재 70만명 분의 타미플루만이 비축된 상태이고 2006년 까지 100만명 분의 약을 비축한다는 계획이지만 AI 창궐에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또한 로슈사의 생산 한계로 인해 각국의 확보계획 달성 여부는 미지수 이며 신규업체의 생산라인 가동에도 3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조류독감 대책은 비상상황을 방불케 하는데 미 정부는 조류독감에 효과가 있다고 공인 받은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비축량을 현재의 430만 명분에서 2,000만 명분까지 늘리기 위해 예산 확충에 나섰다. 치료약과 백신 확보는 국제적 사재기 경쟁 양상을 띠고 있지만 타미플루를 비축한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 30여개국에 몰려있고 정작 독감이 발생한 아시아 빈국들은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호주로부터 4만 명분을 지원받기로 한 게 고작이고 필리핀은 아예 약 구경도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경없는 의사회 등 인도주의 단체들은 타미플루 등 필수의약품에 대해서는 다국적기업이 개발도상국에 대해 예외적으로 라이선스 생산을 허용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비록 최악의 경우는 아니지만 아직 조류인플루엔자의 예방과 치료 및 대책에 있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조류인플루엔자의 창궐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 이외에도 경제적인 손실 등 그 피해가 방대하므로 정부 각 기관 및 공공단체에서는 그에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또한 인체감염여부에 대한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철저한 예방책을 교육하고 홍보해야 할 것이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노출 가능성이 높은 양계업 종사자들과 같은 위험군의 관리는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최악의 사태를 대비한 치료약의 확충이며 정부는 예산의 집행에 있어 이를 참고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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