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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학]볼테르 철학서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4.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발췌와 평가 비평, 볼테르의 작품에 대한 관점을 중점으로 기술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도입부
전반적인 책소개와 동기

-중심부
영국국교
아리우스파 신도 및 반삼위일체론자
영국의 의회와 프랑스 의회의 비교
정치

-결론
볼테르의 작품세계분석

본문내용

볼테르의 철학서한은 어떤 책이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라는 의문은 손 때가 묻어있는 낡은 책 한권이 나의 손에 들어왔을 때 더욱 커졌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책으로 번역된 볼테르의 책은 세로줄로 그 내용들이 적혀있어 읽기에 다소 불편한 감을 주었지만 25信 으로 구성되어 있는 목록의 다양한 주제들은 나의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볼테르의 철학서한은 영국서한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책을 읽고난 후 두 가지의 의미로 이 책의 제목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그가 영국에 있을 때 썼던 것이고, 두 번째는 영국의 문학, 철학, 신학.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프랑스의 그것과 비교해서 우수한 것을 넘어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볼테르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조그만 책에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읽으면서도 놀랐던 것이 각 장 마다 볼테르의 비판과 풍자정신의 표현방식이 신기 하리 만큼 다양했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부터 내가 읽고 느낀 부분의 발췌를 통해 그의 비판과 풍자의 방식을 분석해 보겠다.
첫 번째는 영국국교에 대해 쓴 부분이다.
『 성직자도 아니고 세속인도 아닌 명확하게 규정을 지을 수 없는 자, 한마디로 말해서 사제라고 부르는 자는 영국에서는 미지의 존재이다. 여기에서는 모든 성직자는 미리 예정이 되어 있으며 거의 모두가 현학자들이다. 프랑스에서 방탕으로 이름 나 있고, 여자들의 간계에 의하여 고위 성직자까지 올라간 젊은이들이 공공연하게 정사를 하고 애정 노래를 지으면서 즐기고 또한 매일 저녁 맛있는 장시간의 만찬을 베푸는가 하면 그런 연 후에 성신의 광명에 애원하러 가며 대담하게 스스로 사도들의 후계자라고 일컫는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영국의 성직자들은 신교도가 된 것을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못된 사람들이며 프랑스의 라블레선생이 말한 것처럼 아무렇게나 태워 죽여야 할 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그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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