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프랑스영화]까미유 끌로델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27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영화 "까미유 끌로델" 감상문 & 줄거리

목차

▶ 감상문
▶ 줄거리

본문내용

▶ 줄거리

젊은 까미유끌로델(이자벨 아자니)은 1880년대 당대 예술계의 거목이었던 로댕(제랄드 드빠르듀)을 찾아간다. 로댕은 초라한 다락방에서 은둔한 외루운 은자의 신비로움을 보여주며, 여자킬러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까미유끌로델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까미유끌로델은 로댕의 오랜 연인 로즈 뵈레를 눈 여겨보며 두 사람이 결혼한 사이인지 아닌지 의문을 가진다.
까미유끌로델은 로댕이 그녀에게 준 대리석 조각을 가지고 로댕이 잘 만들었다 고 인정한 아름다운 `발`을 조각한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궤도 속으로 떨어지고, 까미유끌로델은 로댕의 아기를 임신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로댕은 로즈를 떠나려 하지 않고, 이 사랑의 고뇌는 끌로델 자신의 작품의 가치에 대한 회의가 증폭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그녀에게 정신 이상을 유발할 정도의 격렬한 감정적 흥분상태를 야기한다.
로댕을 향한 사랑과 조각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까미유끌로델는 자신의 주위 환경에 대담하게 도전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 작가와 모델 사이라는 복잡한 관계. 예술적인 경쟁과 시기심은 이들의 삶을 방해하고 충돌을 빚게 한다. 더욱이 로댕에게 첫사랑을 느낀 까미유끌로델과는 달리 로댕의 여성 편력은 복잡하였다.
로댕의 아내가 되어 예술의 동반자이길 원했던 까미유끌로델는 불성실한 애인 로댕의 곁을 떠나 혼자 살면서 조각에 몰두한다. 얼마 동안 그녀는 홀로서기에 성공하여 예술적으로 만개하는 듯하지만 정신과 육체가 균형을 잃고 로댕에 대한 피해 망상에 사로잡힌다. 로댕이 대조각가로 명예와 부를 누리는 동안 사랑의 배신과 더불어 자신의 예술 세계까지 망가져가는 까미유끌로델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우울증과 피해 의식, 편집광적 증상을 보이며 거리를 방황하고 밤마다 로댕의 집을 향해 돌팔매질을 해대지만, 그러나 결국 그녀는 어둡고 침침한 지하 별장에서 고통 속에 빚어낸 여러 작품들을 뒤로 하고 정신 병원으로 향하는 마차에 실려가게 된다.
.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