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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시사만화의 역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사만화에 관한 역사와 그림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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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사 만화란 무엇일까? 바로 현실성과 현실에 대한 비판 의식이 들어있는 만화이다. 비판과 풍자가 들어있기에 창작만화와는 성향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시사만화의 시작도 바로 비판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을 대변하듯이 시사만화는 강압적인 착취와 압제의 시대인 일제 강점기 때 발전하기 시작했다.
시사만화의 출발은 1909년 6월 2일 <대한민보>라는 신문에서 이도영의 <삽화>였다.
왼쪽 그림처럼 말풍선 대신 입에서 줄기처럼 뻗어나온 4갈래의 선에 대사가 적혀 있어 지금의 삽화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나 최초의 시사만화인 것은 틀림없다. 시대상황을 반영하듯이 이도영의 시사만화는 일제의 탄압과 친일세력에 관한 풍자적 비판으로 가득하다.
그 작품 중에 오른쪽에 제시된 시사만화 <뱀에 먹힌 두꺼비>는 먹힌 두꺼비가 결국 뱃속을 갉아먹고 자라난다는 민담을 이용해 조선과 일본의 현실과 미래를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만화였다. 곧 일본에게 종속되는 조선의 미래와 일본을 극복하고 독립하는 조선의 미래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비록 형태가 만화라기보다는 삽화에 가깝지만 당시의 현실을 빗댄 표현은 일본의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어찌됐든 일본을 풍자한 그의 작품들은 민중의 지지를 받았다.
1910년 일본이 조선을 완전히 통합하여 언론들을 모두 철폐시킬 때까지 이도영의 시사만화는 -설사 그것이 위험할지라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이다.

김동성 <동양과 서양>
[동아일보]1920년대에는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만화의 성장기였다. 이도영의 뒤를 잇는 시사만화와 흥미위주의 오락성만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 신변잡기적인 만화 등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제강점기의 시대였기에 언론의 활동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였고 민족해방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력적으로 행동하던 때여서 <조선일보>,<동아일보>와 같이 현재까지 존재하는 굵직한 신문사들이 생겨났다.

참고 자료

<네이버>
<한국만화의 역사-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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