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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사랑이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의 2부 사랑 부분을 읽고
사랑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서술한 문서입니다.
사랑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쥬스의 원액 같은
애정에 대한 열정이라는 것이 중심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으며 모두가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배운 적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인생에서 사랑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스캇 펙 박사는 사랑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사랑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 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이다.” 한마디로 사랑은 자기 확대의 노력과 의지라는 것이다. 그러한 반면에 일시적인 자극을 받아서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한다. 스캇 펙 박사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스캇 펙 박사는 사랑에 대해 비교적 명확한 정의를 내렸지만 이것만으로 사랑의 정의가 끝일까?
우리는 건강한 신체, 경제적 여유, 마음의 안식 등을 얻기 위해 매일 힘쓰고 있지만 결국 그것은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들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이 정신적 성숙과 그 일련의 과정들이라면 사랑 또한 좀 더 고차원적인 삶, 결국 행복한 인생을 위한 수단으로써 의미를 가질 뿐이다. 그리고 항상 그러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거나,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우리는 사랑이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반면 그렇지 못한 것들은 사랑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 그렇지만 정말 사랑의 의미가 이렇게만 국한된다고 생각하면 왠지 허전함이 느껴진다.
사랑을 해서 우리가 행복해진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것이다. 스캇 펙 박사는 사랑은 결과적으로 우리가 행복해지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느낌에 뿌리를 두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적 존재인 동시에 감성적 존재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보고 사랑한다고 느끼는 것은 이성보다 감성이 많이 작용한다. 그리고 나아가 이성의 거부를 물리치고서라도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는 경우도 있다. 스캇 펙 박사는 이러한 경우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 심리학 박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접해오면서 나쁜 결과를 가져온 것에는 거짓 사랑이 있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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