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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라이프니츠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라이프니츠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생애와 저작
2. 방법론과 인식론
3. 존재론과 형이상학
(1) 모나드 형이상학
(2) 목적론적・역학적 자연철학
4. 실천철학

본문내용

1. 생애와 저작

라이프니츠는 1646년 7월 1일 독일의 라이프찌히에서 법률가이자 라이프찌히 대학 도덕철학 교수인 아버지와 명망 있는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라이프니츠는 독학으로 라틴어를 익혀 로마 고전과 스콜라문헌을 독파하며 소년기를 보냈다. 이때 라이프니츠는 이미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과 범주체계의 논리적 유용성을 터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당시 그는 당대의 기계론적 자연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
라이프니츠는 관례상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박사학위가 기각되자 인근의 알트도르프 대학으로 옮겨 1667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졸업과 동시에 교수직을 제의 받았지만 거절하고 뉘른베르크로가서 연금술을 연구하며 자신의 학구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진출을 도모한다. 여기서 만난 보이네부르크 남작이 그를 마인츠 궁정과 대주교에게 소개함으로써 라이프니츠는 종교와 정치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당시 프랑스 루이 14세가 패권정치와 침략전쟁으로 이웃 국가들을 밀어붙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을 감지한 마인츠 궁중에서는 이를 제지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를 외교적 밀명을 부여해서 파리로 파견했다. 1672~1676년 사이에 파리에 체류하며 외교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이건스를 만나 기하학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라이프니츠는 자신의 외교적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지는 못했으나 이 기간동안 미적분법을 창안하고 사칙연산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계산기를 발명하는 등 수학과 계산학 분야에서 인류 지성사에 영원히 남을 업적을 이룩하게 된다. 1676년에 라이프니츠는 마인츠 궁정과의 관계를 끝내고 하노버 공국의 초청을 받아 귀국길에 오르는데, 귀국 도중에 네덜란드에서 레원후크를 만나 광학 연구를 접하게 되고, 스피노자와 보편기호학이론과 신의 존재증명에 관해 논의한다. 귀국 후 그는 하노퍼가에 정착하여 하르츠 은광의 이사직을 겸하면서 철학과 신학, 과학기술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는데, 1686년에 『형이상학강론』,『진리와 개념의 분석에 대한 일반탐구』와 『신학체계』를 집필하였으며, 구교와 신교의 통일을 위한 교회 정치 문제에도 깊이 관여하였다.
1688~1690년에 라이프니츠는 역사편찬을 위임받아 이탈리아 여행길에 오르는데, 이 기간에 동역학 그리고 몸과 정신의 예정조화에 관해 연구했으며, 유기체 철학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지게 된다. 1699년에는 『최신 중국학』을 편집하였으며, 1700년에는 중국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베를린 학술원을 창설하여 초대의장에 취임하였다. 이어 경험론자 로크의 『인간의 지적능력에 관한 시론』을 겨냥하여 『신인간지성론』을 집필했으며, 1710년에는 자신의 예정조화론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변신론』을 출간하였다. 라이프니츠는 1712~1714년에 빈에 체류하면서 『자연과 은총의 원리』와 후세에 『모나드론』이라 명명된 저서를 집필하였는데 이 저작들에서 그는 뉴튼의 물리적 원자개념과 물리학의 경험적 사고방식을 배격하고, 비 물리적인 실체개념인 모나드를 자연의 참된 실체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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