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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화]동성애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6.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996년 01월 29일 동아일보
유명한 동성애자들
동성애, 정신병 목록에서 벗어나기까지
우리 역사속의 동성애
남색에 빠졌던 고려의 왕들。
[사람이야기] “성서도 동성애를 포용한다”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1) 기독교
동성애의 원인을 찾는 것은 동성애에 대한 테러이다.
동성애 공포증의 단계

본문내용

최근까지도 동성애는 하나의 금기였다.동성애 행위자체는 물론이고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조차 그랬다.그러나 몇년새 동성애에 대한 논의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대학가에서는 동성애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부쩍 늘었고 연세대를 비롯한 몇몇 곳에서는 공개적인 동성애자 모임도 생겼다.또 영화와 광고는 물론 가장 보수적 매체인 TV에서도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를 내놓고 있다.한마디로 동성애는 이제 이 시대의 패션이 돼 갈 조짐마저 보이고있다. 이런 가운데 동성애 본질을 가족관계의 하나로 비춤으로써 논의 수준을 궤도에 올려놓은 영화 『내일로 흐르는 강』이 개봉됐다.해외에서 먼저 호평받은 이 영화는 국산영화중 동성애를 가장 리얼하게 그린 작품.그래서 동성애와 대중문화에 활 발한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국내에서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은 복잡미묘하다.무조건 안된다는 보수적 견해부터 합법화시켜야 된다는 급진적 주장까지 다양한 견해가 혼재한다.그 중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견해는 동성애를 윤리적 관점이아닌 사회적 관점으로 보고,동시에 동성애를 다양한 의미를 드러내는 예술적 소재로 인정하는 시각이다.이런 입장은 60년대부터활발하게 전개돼온 미국이나 유럽의 게이인권운동 이념을 수용한 것이다. 이 관점은 동성애자를 비윤리적 집단이 아닌 사회로부터가장 철저하게 소외된 소수집단으로 본다.그래서 이들의 권익을 인권 차원에서 접근한다.네덜란드는 이 관점을 전적으로 받아들여동성애자간의 결혼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하와이도 같 은 내용의 법률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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