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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역사]로마인의 일상생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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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는 말이 있다. 한때 대제국을 건설했던 로마를 일컫는 말이다. 로마와 우리는 지리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전혀 가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로마와 로마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앞의 문구나 ‘그리스 ․ 로마 신화’ 등 우리에게 로마는 이미 친숙한 대상이 되어버렸다. 몇 년 전 ‘그리스 로마 ․ 신화’가 초 ․ 중학생 등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듯이 요즘 현대인들은 로마인의 신앙과 삶 등을 엿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본인은 ‘고대 로마의 일상생활’을 통해 고대 엄청난 대제국을 건설하여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로마인의 삶과 그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요즘 현대인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려 한다.

고대 도시 로마의 장대함과 웅대함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도시 규모를 반영하는 유적지의 숨막힐 정도로 찬란한 자태는 그들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따스한 빛을 머금고 있는 로마 시내 이곳저곳의 유적들은 장엄했던 건물의 위용을 지금도 여전히 짐작케 해준다. 카이사르 포룸과 아우구스투스 포룸과 연결되면서 도시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트라야누스 포룸은 고상한 정취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당대를 풍미했던 문명과 고대 로마의 사회적 가치들을 그리고 인간들, 우리네 조상들, 아니 더 나아가 시대만 달랐지 우리와 매한가지인 우리네 동료들이 표현하고 찬미했을 지적 가치와 예술적 장엄함 따위를 상기시킨다.
로마의 인구는 현존하고 있는 자료를 보아 알 수 있듯이 성장하고 있었다. 술라로부터 시작하여 프린켑스 아우구스투스 시절에 이르는 동안 인구는 점진적으로 늘어나서 로마제국 최대의 평화기인 안토니네 일가 시절에는 더욱 가속화된다. 한편 기원전 1세기 초부터 기원후 1세기 중엽까지는 격동적인 사회변화로 말미암아 우르브스 인구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증가해왔고, 급기야 사회 균형이 뒤흔들리고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위기까지 왔다. 인구수의 증가는 아우구스투스 시대 때에도 계속 이어져 여러 지표에 따르면 로마의 거주민 수를 백만 정도로 추산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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