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과학]GPS 첨단 미사일에서슈퍼 전투복까지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6.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첨단 과학 레포트입니다.

짧은 글입니다.

본문내용

이라크 침공 전쟁은 미군 각개 병사들이 전투용 컴퓨터를 처음으로 지급받은 전쟁이기도 하다. 개인용 전투 컴퓨터에는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있는 GPS 수신기, 전투 지형을 볼 수 있는 소형 모니터, 적외선 감지기와 야간 투시기 등이 장착돼 있다. 이는 연막이나 야간 전투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든 보병에게 한대씩의 ‘입는 컴퓨터’가 지급된 셈이다. 아직 완전하게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배터리의 무게가 무겁고 가용 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까지 버틸 수 있는 군용 배터리도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은 첨단 전쟁무기 개발 자체를 국가적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심지어 대학 실험실에서도 여기에 매달려 있다. 그리고 여기에 종사하는 연구원은 어떤 논문도 요구받지 않으며 엄청난 연구비를 지급받기도 한다.
현재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한 재료공학 연구실은 놀라운 성능의 슈퍼 전투복을 개발하고 있다. 군산 복합체가 5년간 약 700억달러에 이르는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 기술의 핵심은 나노과학을 응용한 전투복이다. 병사가 슈퍼 전투복을 입으면 섬유에 내장된 인공 근육을 이용해 한 손으로 80kg의 물체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고 600만불의 사나이처럼 몇m를 뛰어오를 수도 있다. 그리고 전투 중 피가 흐르는 부위가 있으면 그 부위에 특수 군복을 접착해 온도를 낮춰주며, 자동으로 지혈해주는 기능도 내장될 예정이다. 이 군복은 나노 공법으로 만들어진 폴리머(polymer·여러 종류의 분자들이 모인 중합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다. 여기에 일정한 세기의 전기를 흘리면 강하게 수축하거나 팽창하게 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