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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단군신화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4.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고대사 레포트입니다^^
에이뿔 받았습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신화 이해의 전제

Ⅲ. 단군신화의 역사적 이해
1. 단군신화에 대한 諸說
2. 단군신화의 解釋
3. 단군신화의 本質
4. 단군신화의 機能

Ⅳ. 단군연구의 과제와 전망

Ⅴ. 맺음말

본문내용

『단군신화』는 우리 역사상 등장한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에 관한 것인 만큼 오늘날에는 민족 전체의 국조신화로 여겨지고 있으며 신화의 주인공인 단군은 우리 민족의 시조로 모셔지고 있다. 신화란 원래 당시의 현실 속에서 고대인이 경험한 것을 객관화시켜 형성된 관념이 간접적으로 표현된 사회적 의식형태의 하나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에게 전하는 신화는 과거의 어떤 특정한 시점에서 완전한 형태로 정착된 것은 아니다. 역사발전과정을 거치는 동안 신화도 오랜 세월 변천을 거듭하여 내용의 일부가 소멸하기도 하고 첨가되기도 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 때문에 학자들 사이에는 신화의 내용을 허구로 인식하여『단군신화』와 관련된 고조선의 존재조차도 부정하는 견해로부터 신화의 내용을 그대로 역사적 사실로 믿어야 한다는 주장에 이르기까지 의견이 다양하다.『단군신화』에 대한 연구를 관점의 차이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나누어볼 수 있다.
『단군신화』의 생성과정과 주인공에 관한 학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부함문화론의 관점에서 이를 이해하는 견해이다. 중앙아시아로부터 한반도와 일본 등을 포함하는 지역에 사상 중심의 신앙과 사회조직을 가지는 종족들이 백산(白山)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종족적 관계는 여하튼 간에 이 문화가 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실체가 바로 단군과 부루(夫婁)라고 본다. 둘째, 이 신화가 삼신(三神)사상의 표현이고 구체적으로는 태양신화와 토테미즘 두 계통의 신화가 섞여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견해가 있다. 즉 신화를 달리하는 두 종족이 정치·사회적으로 통합되면서 두 종족의 시조신화가 융합된 것으로 이해했다. 셋째, 천신족(天神族)인 환웅이 지신족(地神族)인 고마족의 여성과 혼인하여 단군이 출생했다는 것을 설화화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여기에서는 단군이라는 호칭은 무군(巫君), 즉 제주(祭主)의 의미가 많고, 왕검이라는 호칭은 정치적 군장(君長)의 의의가 강하다고 보아 종교적 기능과 정치적 기능이 명칭 상에서 구분된다고 파악하고 있다. 넷째, 신화 또는 토테미즘의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태도를 벗어나 우리 민족 태고의 의식을 보여주는 사실로 파악하는 견해이다. 이 견해는 『단군신화』의 농경관계 기사를 곡물재배민족의 제의(祭儀)로 파악하고 환웅과 웅녀를 쌍분체제(雙分體制 dual organization)로 간주하여 곰과 범이 한 굴에서 살았다는 내용을 일광금기(日光禁忌)와 탈피(脫皮) 동기에 초점을 맞추어 이해했다.

참고 자료

노태돈,〈단군과 고조선사에 대한 이해〉,《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0
박현숙,〈檀君神話攷〉, 慶北大學校, 1985
서영대,〈단군신화의 역사적 이해〉,《한신인문학연구》, 한신대학교 한신인문학연구소, 2001
윤명철,〈壇君神話에 對한 構造的 分析 : 神話素 分析을 中心으로〉, 成均館大學校, 1984
이기백,《檀君神話論集》, 새문사, 1988
이형구,《단군과 고조선》, 살림터, 1999
최성종,〈단군사상의 현대적 수용〉,《社會科學硏究》, 朝鮮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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