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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와 영화]티저광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대중문화의 흐름속에서 티저광고가 어떤의미이고 어떤식으로 문화에 흡수되어왔나를 정리했습니다.

본문내용

난 이 레포트를 듣는 순간 머리가 띵했다. 왜냐? 난 글쓰기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무엇이 있고 무슨일들이 있는가를 조사해 온다니 한편으론 조바심과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이 레포트의 주제를 듣는 순간 내 머릿속엔 한 가지 소재가 생각이 났다. 바로 티저(teaser)광고가 생각났다. 이 티저광고를 예전부터 유심히 관찰하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인게 이 레포트는 무리없이 쓸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젖어있다.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야 겠다.
티저광고를 얘기하려면 먼저 티저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티저(teaser)란 `괴롭히다, 졸리다`라는 뜻을 가진 `tease`에서 비롯된 말로 시리즈 형식의 광고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처음에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도록 메시지나 광고표현을 제시하다가 차츰 광고 내용을 밝혀 가는 형식의 광고. 즉 광고 내용을 한번에 제시하지 않고 조금씩 몇 차례에 나누어 보여주는 기법이다. 가령 하나의 광고 캠페인을 들어 말하자면 처음에는 회사명이나 브랜드명을 가르쳐 주지 않고 독자의 주의만을 끌고, 다음에 가격만을, 세 번째는 브랜드명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몇 회에 걸쳐 완성하는 구조를 지닌 접근 방식이다. 예를 들어 승용차의 새 모델을 광고하는 경우, 곧 발표예정인 새차에 대한 관심을 사전에 높이고자, 차를 시트 등으로 덮어 두는 방법에 의해 시각적으로 소구(訴求)하는 광고나, `내일 신문의 이 자리를 보아 주십시오`라는 등의 광고가 그 예이다
대표적인 티저광고로 1981년 프랑스의 「아브니어」정당의 정치광고를 들 수 있다. 이 정당은 81년 8월 말 파리시내에 「9월 2일 윗부분을 벗겠다」는 글귀와 함께 비키니 차림의 젊은 여성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내걸었다. 이어 당일에는 윗 부분을 벗어 던진 사진과 함께 「9월 4일 아랫부분도 벗겠다」는 글이 적힌 포스터를 붙여 파리시민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아브니어 정당은 드디어 4일에 비록 뒤돌아 서 있긴 했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의 사진과 더불어 정당의 지지를 호소하는 글을 담은 포스터를 붙여 그 동안 정말 이를 지킬 것인지를 궁금해하던 시민들의 눈길을 한참 동안 붙들어 놓았다.
티저광고의 역사를 잠시 적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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