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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대통령의 음모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통령의 음모 의 감상문입니다.
`언론비평`시간에 작성한 과제이구요.
과제 점수는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72년 6월 민주당 전국 본부에 5명의 무단 침입자를 체포하였다. 언론에서는 이를 단순 절도 사건이라 보도하고 백악관에서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워싱턴 포스트의 우드워드가 이번 사건을 맡게 되었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초보기자 우드워드가 기사를 작성하면 번스타인이 허락도 없이 가져가서 재 타이핑하는 것을 보고 오해를 했다. 사건이 될 만한 기사를 홈쳐가는 것으로 생각해 버렸던 것이다. 나의 이런 얇은 생각을 비웃듯 번스타인은 당당했고, 오히려 이번 사건을 같이 풀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도 나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티이핑 소리와 메모지다. W.H와 Howard Hunter란 글귀로 시작해서 에드워드 메모지엔 수많은 글들이 담겨져 있다. 전화내용과 모든 정보를 다 기록하는 것이다. 극중 레드포드의 그림솜씨도 볼수 있어서 좋았다. 말이 엇갈리는 백악관과 서서히 들어나는 정보들. 헌터가 백악관 도서관에서 JFK에 대한 자료를 대거 열람해갔다는 소리를 듣게 되면서 도서관을 직접 찾아서 모든 열람권을 다 찾아보지만 찾지 못한다. 사건이 다시 오리무중으로 빠질 때 deep thoat와의 만남. 그가 워터게이트 사건의 전모를 알려준다. 익명의 제보자인 셈이다. 그는 콜슨의 변호사 리디가 갖고 있던 돈의 행방을 따라가라고 한다. 그 돈은 케네서 딜버그의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그와 통화를 하면서 왜 그것이 도둑들에게 갔는지 추궁하는데 처음에는 화를 내면서 끊더니 다시 전화가 와서 모든 것을 말한다. 에드워드는 모든 사실들을 메모지에 기록하면서 대통령 재선본부의 기금으로 닉슨의 재무 담당관인 스탠스에 줬다는 일을 편집장에게 말했으나 퇴짜를 맞았다. 아직 기사 감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 국민 중에 워터게이트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절반도 안 된다.’라고 편집장의 대사가 있다. 편집장의 입장에서 보면 언론사들끼리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려면 국민들이 흥미 있어 하고 알고 있는 것을 해야 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는 그런 사건을 사건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꼭 해야 겠냐는 말이다. 신문지면 할애도 1면 톱이 아니라, 사람들이 흘러 볼 수 있는 그런 구석에 배당할려고 했었다. 그래서 처음엔 편집장도 이번 사건에 개입되어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사건보도를 자꾸 말리고 정보출처가 믿을 수 있냐며, 정보가 부족하다고 기사를 퇴짜 놓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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