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철학]간디 학교를 보고와서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4.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교육철학레포트입니다.

목차

1. 학교 소개
2. 설립 취지
3. 교육목표
4. 노력 중점
5. 교육과정

본문내용

1. 학교 소개
간디학교는 97년 3월에 27명의 학생과 더불어 문을 열었다. 2000년 4월 학생은 중 1부터 고 3까지 105명, 교사 30여명이었다. 간디학교는 "대안학교" 이다. 즉 오늘날의 학교가 가진 많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세워진, "기존교육에 대안이 되는 학교" 라는 뜻이다. 기존교육의 문제점이란, 강제와 억압, 주입식, 장시간의 수업, 너무 많은 과목, 폭력 문제, 도덕적 수준의 저하,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의 도외시, 성적에 의한 인간 평가 등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평가하여 성적이 우수한 소수의 학생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을 "들러리 인생" "패배인생"으로 만드는 현상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신이 주신 행복 할 수 있는 권리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나 못하는 학생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디학교는 부적응아 중심의 학교는 아니다. 오히려 탁월성과 봉사를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즉 몸과 마음과 지성을 골고루 발달시켜 자아를 완성하고(자아실현) 나아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사람을 기르는 곳이다. 따라서 인문계 이상의 높은 수준의 지식수업이 행해지고,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교과들, 가치관 교육, 자립능력을 길러 주는 노작교육 등이 강조되고 있다.

2. 설립 취지
지난 반세기 동안 교육은 정부에 의해 주도되어왔고, 주입식 교육과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동안 이러한 교육이 국민의 계몽에 기여한 공로가 큰 것은 사실이나 최근에 들어와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날로 심각한 양상의 학원폭력의 문제, 대학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들러리 인생으로 취급할 수 밖에 없는 교육상황, 시대에 뒤떨어진 일률적 주입식 형태의 교육, 공교육에 대한 거부의 상징으로 나타나는 조기 유학 붐의 문제,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개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자녀들의 교육이 외국인의 손에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 등은 이제 곧바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한 새로운 교육, 즉 대안이 될 수 있는 교육이 등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것은 민과 관 어느 쪽에 책임이 돌아가는 문제상황이 아니라, 민과 관이 마음을 열고 협력하지 않으면 결코 성과를 거둘 수 없는 매우 어렵고도 중대한 과제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