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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역사]중세유럽의 이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중세유럽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상, 사고관 등을 쓴글. 중세유럽에 대한 이해에 관한 리포트

목차

# 중세유럽, 그에 대한 호기심을 갖다.
# 중세유럽, 그 안에서 헤엄치다.
# 중세유럽, 미디어에 대해 생각하다.
# 중세유럽, 마무리를 지으며…

본문내용

중세유럽은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 신비로운 시대였다.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관은 현대에 살고 있는 나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지만 때문에 더욱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중세유럽에 대해서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라면, 고등학교 때 세계사 시간에 배운 내용-예를 들면, 봉건시대였다든지 교황의 힘이 매우 막강한 기독교 사회였다든지-뿐이었다. 책을 읽으며 나의 지식들이 얼마나 단편적이었는가를 느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매우 독특하게-물론, 그 사람들 눈에는 내가 더욱 독특하겠지만- 사고하고 생활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들의 두개의 우주이다. 현대인들에게 우주를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라고 질문한다면 당연한 개념에 대해 묻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와 그들이 생각하는 우주란, 개념 자체부터 차이가 있다. 우주란 개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모든 천체를 포함하는 공간’이란 뜻을 갖고 있다. 하지만 중세 사람들에게 우주란 천체를 포함하는 공간만을 일컬었던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소우주와 대우주가 있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 소우주라 한다면, 바깥세상은 대우주에 속했다.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이러한 우주관을 이용하였다. 국왕은 바로, 대우주로부터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이 오를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했다. 국왕이 대우주로부터 힘을 부여받아 어떠한 신비로운 일을 일으키거나 했을 때 비로소 그는 사람들로부터 국왕으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대우주는 중세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소우주로부터 대우주로 나가는 데는 수많은 위험이 따랐으며, 따라서 외부세상으로 나아가는 일은 매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중세 사람들이 겁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아는 것에 대하여 인색했다. 그들은 외부세계와 차단되어 있었으며 고립된 사회였다. 교회에서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사고를 더욱더 확고히 했으며 하나님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하여 엄격히 처벌했다. 중세시대의 건축물에서 괴물모양이 잘 등장하는데, 이는 바로 외부세계에 살 것이라고 생각되는 괴물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괴물들은 사람들에게 미지의 대상이었고, 외부세계에 대해 더욱 두려움을 갖게 하는 존재였다. 괴물에 대해서 당시 교회는 설명할만한 논리가 필요했으며 때문에 이러한 괴물역시 하나님의 교리를 믿는다는 상징으로 교회건물에 새겨 넣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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