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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니코마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시기 2004.04 | 등록일 2006.04.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니코마스 윤리학의 감상문

목차

인간은 왜 사는가
도덕적인 덕, 그리고 중용
지적인 덕의 의미
노자의 세계
공자의 세계

본문내용

인간은 왜 사는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호기심을 지닌 사람이 있었다. 그는 모든 것에 대해 끊임없이 되묻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기록했다. 동식물은 물론, 해와 달, 별, 땅, 그 어느 것도 그의 호기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 시대 제일의 박식함으로 유명해진 그는 왕의 스승으로 일하기도 했다. 마케도니아(현재 발칸 반도의 중부, 곧 그리스, 불가리아, 마테도니아의 3국에 걸친 지역)의 작은 도시 스타게이로스에서 기원전 384년에 태어난 그의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이다.
그의 이런 호기심은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서도 여전했다. 그런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탐구한 결과가 담겨 있는 책이, 역사상 최초의 체계적인 윤리학 책으로 일컬어지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원전 335년경에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아테네에 리케이온이라는 학원을 열었는데, 이 책은 그 때의 강의 노트이기도 하다. 그의 강의 노트에 `니코마코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 니코마코스가 이것을 편집해 책으로 펴냈기 때문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바꾸어 말하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답은 간단하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산다. 요컨대 인간 삶의 최종 목적이자 선(善)은 다름 아닌 행복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은 플라톤(Platon, 기원전 429?~347)이 말하는 선의 이데아와는 달리,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선이다.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는 현실 세계 바깥에 있는 완전 무결한 이상(理想)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 세계의 구체적인 선과 행복을 다루었다.

도덕적인 덕, 그리고 중용

아리스토텔레스는 선으로서의 행복을 `완전한 덕에 따르는 마음의 활동`이라고 규정하고, 덕을 도덕적인 덕과 지적인 덕으로 구분했다. 도덕적인 덕은 습관의 결과로 생기며, 지적인 덕은 교육에 의해 생겨나고 성장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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