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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비교]남북한 음악문화 비교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6.04.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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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북한 음악문화 비교
-대중음악
-남북한의 비교

본문내용

2002년 부산아시안 게임 당시 북한에서 여성응원단이 와서 색다른 응원을 해 한참 인기를 끌었다. 그 여성들이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멈춰서 모두 버스에서 내리더니 그들을 환영의 뜻에서 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사진이있는 플래카드를 보고 울며 격분하더니 그 플래카드를 거두는 것 이였다. 그 이유는 김정일 위원장님의 사진이 비를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 나는 사고방식이 이렇게 다른 경우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함께 통일의 길은 험난할 것이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렇다면 분단 50년이 우리가 한 민족이라는 민족적 동질성을 모두 앗아가 버린 것일까? 북한가요 중 가장 널리 알려진 「휘파람」과 남한에서 요즘 인기가 있는 노래를 듣고 두 노래가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장르상에도 차이가 분명하지만 우리나라와의 발성법부터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우선 서로의 교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각 정권의 성격도 다를뿐더러 시민과 정권이 음악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점과 더불어 공통점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남북한 음악문화의 차이를 대중음악과 남북한의 비교를 통해 살펴보겠다.

-대중음악
우리나라의 가요는 대중들의 욕구에 따라, 대중들의 필요에 의해, 대중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반면 북한의 가요는 주로 당의 선전이나 선동의 도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북한의 가요는 가사를 중시하는데, 그것 역시 민족적 감정을 고취시키는 명백한 단어의 사용이 이루어진다. 북한에서는 민요를 중심으로 민족음악을 발전시키고, 민족적 감정에 맞는 발성법을 계발하고, 악기를 인민의 정서에 맞는 민족 악기로 개조했다. 따라서 무엇을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있으며, 그 주제에 따라 음악의 장르가 결정된다.

북한의 음악은 한마디로 주체음악으로 규정할 수 있다.주체음악은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하고 철저히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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