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문학]The Open Boat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4.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6,000원

소개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번역되어 있습니다.
교수님의 교정도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이야기는 가라앉은 증기선 코모도르호로부터 네 명의 남자들이 경험한 그 사실의 뒤를 좇기 위해 씌어졌다.

1.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하늘의 빛깔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들의 눈은 수평선을 흘긋 보다가 그들을 향해 몰려오는 파도에 고정되었다. 그 파도들은 하얀 포말이 이는 상단부를 제외하고는 푸른빛이 감도는 회색빛을 띄고 있었으며, 사내들 모두는 이 바다의 빛깔을 알고 있었다. 수평선은 좁아졌다가 넓어지기도 하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도 했으며, 언제나 그 가장자리는 바위같이 끝이 불쑥불쑥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파도들로 인해 들쭉날쭉 했다.
많은 사람들은 틀림없이 여기 바다 위에 떠있는 이 보트보다 더 큰 욕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파도들은 대단히 사악하게 그리고 끔찍할 정도로 가파르고 높았으며, 각각의 포말이 이는 상단부는 작은 보트의 항해에 있어 문제가 되었다.

기자는 다른 쪽 노를 저으며 파도를 바라보다가 왜 자신이 거기에 있는지 궁금해 했다.
부상당한 선장은 뱃머리에 누워, 이 당시에, 어쩔 수 없이 회사가 망하거나 군대가 지거나 배가 가라앉았을 때 적어도 잠시 동안은 가장 용감하고 가장 인내심 깊은 사람조차 빠지게 되는 깊은 낙담과 냉담 속에 파묻혀 있었다. 비록 그가 배를 다룬 것이 하루 동안이든지 십년동안이든지 간에 배에 대한 주의 의식은 배의 목재들 마다 깊이 뿌리내려져 있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 선장은 일곱 번 변하는 잿빛 새벽 속에서 이 장면의 가혹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 파도에 의해 이리저리 난도질당하던 돛대의 그루터기는 그 위에 있단 하얀 탄약과 함께 낮아지고 더 낮아지다가, 가라앉아 버렸다. 그 이후로 그의 음성에는 묘한 무언가가 있었다. 비록 침착하기는 했지만, 목소리는 비탄으로 인해 낮았고, 연설이나 비애를 넘어선 음색을 띄고 있었다.
“조금 더 남쪽으로 몰아. 빌리.” 그가 말했다.
“조금 더 남쪽이요. 선장님.” 고물에서 급유원이 말했다.
그의 보트에서의 자리는 껑충거리며 뛰어다니는 야생마 위에 있는 자리와 별반 다를 바가 없었고, 그렇게 보자면 야생마가 그리 작은 것도 아니었다. 배는 네발짐승처럼 껑충거리며 나아가다가 곧추서기도 하고 사람을 꼬꾸라뜨릴 뻔하기도 했다. 매번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그에 맞서 배가 치솟았는데, 마치 배는 터무니없이 높은 담장을 향해 덤벼드는 말과도 같았다. 물의 장벽들을 넘어가는 배의 수법은 신비한 것이었다. 그리고 더욱이 하얀 물 속에서 이들 꼭대기에 보통 이런 문제들이 발생했다. 포말은 새로운 도약 그리고 공중에서의 도약을 요하는 각각의 파도 꼭대기로부터 달려 내려왔다. 그럴 때 배는 수치스럽게 물마루에 쿵하고 부딪힌 후에 긴 경사면을 따라 아래로 미끄러져 달리다가 풍덩하고 빠지고는, 이어서 닥칠 위협 앞에 깐닥깐닥하고 끄덕끄덕 거리면서 도달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