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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고려시대 여성의 지위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6.03.3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고려 시대 여성의 지위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혼인, 제사와 재산 상속, 가정과 지위에서의 지위)

목차

一. 혼인
1. 서류부가혼과 가족구성
2. 근친혼
3. 이혼과 재혼

二. 상속
1. 재산상속 - 균분상속
2. 여성의 재산권 - 남편 따로, 아내 따로
3. 제사상속

三. 그 밖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위

四. 지위 격하

※출처

본문내용

고려의 상속제도와 관련된 기록으로서 가장 이른 것은 현종(顯宗) 12년(1021)의 공음전(功蔭田) 이급(移給)에 관한 것이다. 그에 의하면, 직자(直子)가 죄를 범했을 경우에 그 공음전은 손자에게 이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것은 공음전이 처음부터 공신의 직자에게 상속되었으며, 그가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그것이 남계를 통해서 상속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한 원칙은 문종 3년(1049)에 제정된 공음전시법(功蔭田柴法)에서도 관철되고 있다. 그러다가 문종 27년(1073)에는 바뀌어, 자식이 없을 경우 그 공음전을 여서(女壻), 친질(親姪), 양자(養子), (의자(義者)에게 전급(傳給)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직계의 아들이 없을 경우의 상속자를 규정한 것으로서, 직계가 아닌 친질이나 양자, 의자보다 직계인 여(서)에게 우선적으로 상속권을 주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가 여러 상속에서 친손과 외손을 거의 차별하지 않으며 또 子가 없는 경우에는 그 상속은 孫(손)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甥), 질(姪), 여서(女婿), 손(孫)등으로 전승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1600년대 중엽까지 철저한 자녀균분상속, 1600년대에서 1700년대 중엽 사이에는 남녀의 차별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1700년대 중엽부터 남녀의 차별을 둔 장남우대상속이 관습화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조선 시대 이후로 성리학이 확고하게 성립하게 됨으로서 조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자리 잡고, 이것을 이끄는 사람은 남자이고 그것도 조상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인식이 이때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최초의 민족통일 국가 고려>, 이이화 (한길사)
<조선 전기 가부장제와 여성>, 최홍기외 7명 (아카넷)
<5백년 고려사>, 박종기 (푸른역사)
<고려시대사강의>, 한국중세사학회 편 (늘함께)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 2>, 박용운, 이정신, 이진한 외 공저(신서원)
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 홈페이지
<한국가족제도사연구>, 김두헌, 서울대출판부, 1980
<조선초기 종법의 수용과 여성 지위의 변화>, 이순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95
<고려시대 혼인제도 연구>, 권순형, 이화여대 박사학위논문, 1997
<우리 여성의 역사>, 한국여성연구소 여성사연구실, 청년사, 1999.
http://blog.naver.com/berdnamuryu/759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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