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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교사와 학생 사이]를 읽고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3.3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육학 강의 때 과제였습니다.
[교사와 학생 사이]를 읽고 독후감 형식으로 제출하는 거였는데.
12장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고 그에 대한 느낌, 각오 등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교사와 학생 사이》를 읽고
- 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들어가며

책내용 요약 및 감상

제1장 교사들의 이야기
제2장 제일 좋은 방법
제3장 아주 나쁜 상황
제4장 적절한 의사 소통
제5장 위험한 칭찬
제6장 꾸지람과 가르침
제7장 교사와 학생의 갈등 : 부모의 역할
제8장 숙제
제9장 동기 부여에 관하여
제10장 유익한 수업과 실천 방법
제11장 학부모, 학교 관리자와의 만남
제12장 기억나는 교사

나오며

본문내용

제4장 적절한 의사 소통

제4장 적절한 의사소통에서는 교실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간의 의사소통 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의 말 한 마디가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한다. 교사와 학생의 의사 소통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는데, 상황에 대해선 이야기 하되, 성격과 인격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라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은 원칙’을 준수하는데 ‘최악의 상황에 있는 교사들’은 위반한다.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은 아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있는 교사들은 아이의 성격과 인격에 대해서 평가한다. 이것이 바로 효율적 의사 소통의 방식과 비효율적 의사 소통 사이의 차이가 된다.

뜻을 받아주고 이해하면서 의사 소통을 하려면, 독특한 언어를 구사하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는 데, ‘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메시지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아이의 주장이나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둘째, 아이의 지각을 부정하지 않는다. 셋째, 아이의 감정을 반박하지 않는다. 넷째, 아이의 소망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섯째, 아이의 취향을 조롱하지 않는다. 여섯째,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다. 일곱째, 아이의 개성을 경멸하지 않는다. 아홉째 아이의 인격을 훼손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경험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는 것이다.

‘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대응하는 교사라면 아이의 지각을 인정하며, 경험에 대해서도 반박하지 않는다. 그리고 학생들을 대할 때 분석과 예단을 피하고 낙인을 찍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교사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생을 바로잡아 줌으로써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바로잡아 줌으로써 도움을 주려면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하지만 결과나 인격에 대해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또한 교사는 ‘왜’라는 질문을 할 때 신중해야 한다. 예전에는 ‘왜’라는 말이 질문을 할 때 쓰는 말이었으나 요즘은 ‘왜’를 비난의 용어로 악용함으로써 그 의미가 타락하고 말했다. 따라서 비난조의 ‘왜’라는 질문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교사는 학생을 타이르거나 훈육할 때 비난하거나 빈정대는 어투로 말해서는 안 된다. 교사의 무심코 내뱉은 말은 아이들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사는 아이들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성급하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 바로 해결책을 주는 경우 학생은 문제 해결 능력을 획득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정리하면 적절한 의사 소통을 통해서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적절한 의사 소통은 가르침에 덫이 되지 않으며 아이들이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고, 품위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교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학생에게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자율성을 고취시키며, 자존심을 격려하고, 자신감을 키워준다. 그리고 학생의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며 두려움을 제거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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