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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김영명의 우리 눈으로 본 세계화와 민족주의

저작시기 2006.06 | 등록일 2006.03.3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김영명의 우리 눈으로 본 세계화와 민족주의 의 감상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세계화와 민족주의에 관한 한국인의 특수한 문제를 한국인의 특수한 눈으로 보고자하는 연구이다. 현재 한국에 불고 있는 세계화 문제나 민족주의 문제 등 우리 주위의 문제를 우리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화와 민족주의의 관계는 강대국과 약소국의 관계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화와 민족주의는 약소국인 한국인들에게 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먼저 1장에서는 세계화론과 민족주의론이 보이는 강대국 중심적인 시각을 비판하고, 이 문제들에 대한 약소국의 시각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강대국의 시각에서 쓰여졌고, 한국과 같은 약소국의 입장에서 쓰여진 연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세계화 또한 강대국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화란 ‘세계적으로 되는 것’으로 국가 간 또는 지역 간의 관계로 파악하기 보다는 세계 또는 지구 전체 단위의 현상이라 한다. 세계가 좁아지고 국경이 엷어진다는 시공의 축약과 지구적 상호작용의 확대라는 지구차원의 변화에 대한 인식이다. 이런 세계화 개념의 문제점은 국가 또는 지역 간의 관계 변화에 대한 인식이 매우 엷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를 제패하는 강대국 주민들은 자연히 전 세계적인 차원의 관심을 보이며, 이들에게는 국가 간, 지역 간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이 약소국에 비해 경미하기 때문에 약소국에 관한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국가 간 역학구조의 변화에도 관심이 적다. 그래서 이들은 국지적이고 세계적인 관점을 결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화와 민족주의의 관계는 복잡한데 여러 쟁점들이 기존의 서구 세계화 논의나 민족주의 논의에서는 충분히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런 문제가 별로 심각하지 않은 강대국, 특히 영국과 미국의 사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영미 주도의 세계화론과 민족주의론은 강대국 중심적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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