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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교육기회가 평등하면 사회가 평등해질까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3.3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식민지 경험과 남북분단(전쟁)의 경험을 통해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사회적 계급이 급속도로 붕괴되어가는 것을 경험한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교육은 사회적 지위와 부를 결정짓는 유일무이한 가치이자 수단으로서 우상화 되어왔다.
하지만 해방이후 60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성숙기에 들어선 한국사회에서 교육을 통한 급격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욱 강화되리라는 예상을 감히 해본다.
교육 기회가 평등하면 사회는 평등해 진다. 이는 평등화론을 따르는 것으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사회적 계층이 결정된다는 능력주의를 확신하며, 갈등주의적 시각을 불신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할 조건이 있으니, 바로 끊임없는 교육개혁과 제도의 보완이 그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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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민지 경험과 남북분단(전쟁)의 경험을 통해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사회적 계급이 급속도로 붕괴되어가는 것을 경험한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교육은 사회적 지위와 부를 결정짓는 유일무이한 가치이자 수단으로서 우상화 되어왔다.
하지만 해방이후 60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성숙기에 들어선 한국사회에서 교육을 통한 급격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욱 강화되리라는 예상을 감히 해본다.
교육 기회가 평등하면 사회는 평등해 진다. 이는 평등화론을 따르는 것으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사회적 계층이 결정된다는 능력주의를 확신하며, 갈등주의적 시각을 불신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할 조건이 있으니, 바로 끊임없는 교육개혁과 제도의 보완이 그것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삼는 한국사회에서 평등은 곧 기회의 평등을 말한다. 때문에 평등한 사회라 일컬어짐은 오로지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결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 있다고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성숙되어 가고, 시스템이 발달되어 가면서, 각 개인의 능력을 능가하는 환경적 조건들이 탄생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적 조건들의 대부분은 부모의 직업이나 재산과 같은 계층적 속성을 띄고 있다. 다시 말해서 부모의 계층적 속성이 개인의 능력을 한정짓고 오히려 결정짓는 역전 현상이 이제 우리사회에도 고착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장구한 인간의 역사로 보았을 때, 지극히 일반적이고 필연적인 사회의 진행방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 인류의 바른 진행방향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 결국 역사의 반동은 그러한 계급적 갈등과 모순에서 비롯되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는 교육에 대한 기회 즉 접근성을 얼마만큼 부모의 계층적 속성에 무관하도록 사회 내지는 국가가 이를 뒷받침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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