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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윤리]부정적 경영윤리 사례(낙동강페놀오염사건)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3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두산그룹의 부정적 경영윤리 사례에 대해서 정리된 자료입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사건의 개요
- 두산그룹 & 페놀이란?

2. 이론적 배경

3. 시사점

4. 발전방향
- 두산그룹 경영의 변화
& 국가적인 차원에서..

본문내용

91년 3월 14일 이후 발생한 두 차례의 낙동강 페놀오염사태는 전국민으로 하여금 환경문제를 보다 심각하게 생각하도록 만든 사상 최대의 식수오염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폐수를 무단 방류한 대기업의 부도덕성과 수질관리 당국의 태만과 무지가 어우러져 빚어진 환경오염사건으로 대구시민을 비롯해 경남․북 도민에게 엄청난 충격과 피해를 안겨 주었다.


1. 사건의 개요

91년 3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두산전자의 페놀원액 저장 탱크에서 페놀수지 생산라인으로 통하는 파이프가 파열되어 발생했다. 약 30톤의 페놀원액이 옥계천을 거쳐 대구상수원인 다사 취수장으로 흘러듦으로써 수돗물을 오염시켰다. 페놀원액은 14일 밤 10시경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약 8시간 동안이나 새어 나왔으나 발견되지 못했고,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대구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취수장 측에서는 원인을 규명하지도 않은 채, 페놀 소독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염소를 다량 투입해 사태를 악화시켰다. 다사 취수장을 오염시킨 페놀은 계속 낙동강을 타고 흘러 밀양과 함안 등에서도 잇따라 검출되어 부산, 마산을 포함한 영남 전지역이 페놀 파동에 휩쓸리게 되었다.

이 사고로 대구지방 환경청 공무원 7명과 두산전자 관계자 6명 등 13명이 구속되고, 관계 공무원 11명이 징계 조치되는 등 환경사고로는 유례없는 문책인사가 뒤따랐다. 또 국회에서는 진상 조사위원회가 열렸고, 각 시민단체는 수돗물 페놀오염대책 시민단체 협의회를 결성하였으며, 두산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기도 하였다.

두산전자는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페놀 사고가 단순한 과실일 뿐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20일만에 조업재개가 허용되었다. 그러나 4월 22일 페놀탱크 송출파이프의 이음새 부분이 파열되어 또 다시 페놀원액 약 1.3톤이 누출되어, 이 중 1.0톤이 수거되고 약 0.3톤이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2차 사고가 일어남으로써 사태가 악화되어 국민들의 항의 시위가 확대되었다. 마침내 두산그룹 회장이 물러나고, 환경처 장관이 인책, 경질되는 결과까지 초래하였다.

이 사고에 대해 피해보상을 요구한 신고건수는 1,958건에 액수는 24억 5천 만원에 이르렀다. 이 중에는 임산부8명이 자연유산, 임신중절 등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피해보상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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