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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동물원의 탄생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3.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동물원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고 쓴 대학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솔직한 평가와 내용들에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하겐베크와 그의 포획자들
2.하겐베크와 사람전시
3.하겐베크와 "동물전시"
결론

본문내용

‘동물원의 탄생’ 이 책은 처음 동물원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었던 나에게 너무나 지루한 책이었다. 그런 만큼 초반부에는 책 읽는 속도가 느렸었다. 하지만 도입부가 지나면서 이야기는 참 흥미가 있었고, 읽는 속도에 점점 가속도가 붙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얼마 전에 갔었던 에버랜드의 사파리와 민속공연이 떠올랐다. 내가 흥미를 가지고 보았던 것들이 얼마나 인간의 이기적이고 무서운 생각인지를 생각해보았다. 나는 왜 인간의 입장에서만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었던 것인가? 나는 사파리에 들어가기 위해 1시간동안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했다. 나뿐이 아니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책에서만 TV에서만 보아 왔던 야생동물들을 위협없이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짜증은 나지만 후의 기쁨을 위해 인내하고 기다렸다. 한 시간을 기다려 사파리투어 버스를 탈수 있었다. 버스의 가이드는 번식기간이라 사파리 동물들이 움직임이 없으니 양해해달라고 했으며 사람들은 동물의 무반응에 실망한 눈치였다. 사파리 안에는 육식동물끼리 영역이 있고 초식동물의 영역이 있고 곰들의 영역이 있었다. 정확히 구분 지여진 우리는 없었으나 영역별로 게이트는 존재했다. 이것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하겐베크의 동물원과 비슷한 모습이며 에버랜드 자체도 하겐베크의 쇼의 벤치마킹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다.

이것은 내가 이 책에서 받은 두 번째 충격이었다. 앞에 충격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계속 일괄되게 느끼며 읽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장에서 쓰여 진 이 글귀는 쇠뭉치로 내 머리를 쳤다.

내가 지금의 인기 해양동물원에 대한 이러한 비판을 하는 이유는 칼 하겐베크와 같은 인물을 동물이나 사람보다는 돈에만 신경을 쓴 사람이라고 쉽게 속단해버리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들이 이국동물 사업과이 맺고 있는 상호작용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 상호작용이란 케이블 채널의 “동물왕국”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행위도 포한하는 것이다.
-니켈 로스펠스 <동물원의 탄생>中 P.332 l.14~P.333 l.4-
옹졸하게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한 내게 한번의 충격이 가해졌다. 나는 이 책에서 받은 두가지 충격을 중점으로 이야기 하려한다.

- 본론 -

1. 하겐베크와 그의 포획자들

이 책은 마치 칼 하겐베크의 성공담을 이야기 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그가 생선장수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세계적인 동물거래상이 되었고 동물원을 새우고 어떻게 인간을 전시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한 책은 정확히 아니다. 이 책의 처음에 나오는 크리스토퍼 크라크의 인용문은 이 책의 내용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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