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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도]우리나라 영유아교육의 문제점

저작시기 2003.08 | 등록일 2006.03.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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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영유아 교육은 그 동안 양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어 왔지만 취원율이나 그 서비스의 질이 외국의 경우와 비교하여 보아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한다.

첫째로, 유아교육이 교육제도로 인정받고 있지 못한 점이다. 우리나라의 학부형, 교육전문가, 교육 행정가들은 유치원을 교육기관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만일 교육기관으로 인정했다면 학부형들은 유치원이 아닌 곳에 유아들을 보내면서 유치원에 보내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교육행정가나 재정경제부 인사들은 의무교육기관인 초등학교의 질적 수준이 높아질 때까지 또는 중학교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원에 재정 지원을 해 줄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문화적/제도적 편견에 의해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가 교육제도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3세 이하의 유아를 위한 보육활동은 `교육적`활동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아교육이 비교적 잘 발달된 프랑스에서도 만2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유아학교 교육은 교육활동으로 인정을 하지만 그 전의 유아 방에서 활동은 그 교육적 활동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유아학교와 별개의 것으로 취급을 받고 있다. 이는 유아교육자체의 교육적 성격이 의문시 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정의하는 교육의 개념이 유아교육에서 제시하는 교육의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즉, 유아교육은 교실 수업과정이 아닌 아동의 성장 과정의 일부로 우선적인 교육활동이 전개된다. 이러한 유아 교육의 특징은 정책 입안자들로 하여금 유아교육을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관리해야하는 공교육의 한 분야로 인식하게 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유아교육이 다른 교육계와는 달리 그 존재의 필요성에 대한 도전을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유아교육의 효과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가 재시 되지 옷하고 있기 때문이다. 1997년 9월 유네스코 파리본부에서 개최된 『만인을 위한 교육포럼]전문가 회의에서도 유아교육이 기초교육의 한 분야로 인정받지 룻하고 있는 이유의 하나로 유아교육은 그 교육활동의 효과를 쉽게 측정할 수 없고 따라서 투자의 가치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지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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