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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의 이해]후자오량의 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3.29 워드파일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후자오량이라는 중국 북경대 교수가 쓴 `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라는 책의 독후감입니다.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접근을 정치 경제적인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등의 사회현상의 기반이 되는 문화와 지리라는 부분에서 중국이해를 시도한 책입니다. 독후감에서는 책의 내용을 일괄적으로 소개하고, 그중에 핵심이 되는 주제어를 뽑아서 책의 내용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목차

I. 서론
1. 중국 이해의 필요성
2. 피해야 할 피상적 이해
3.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II. 본론
1. 중국은 크다(大)
2. 중국은 다양하다(多樣)
3. 중국은 오래되었다(久)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2. 피해야 할 피상적 이해
중국은 크고 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한 이해를 하기가 쉽다. 어떤 사람은 중국인이 지저분하고 게으른 만만디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상해사람의 뛰는 듯한 걸음(跑路)을 보고 그들의 역동성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중국인이 재리에 밝다고, 중국인의 상술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중국내에는 10여개 상단이 있어왔고 그 중에는 근검절약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진상과, 종법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성공한 후에는 약간의 사치도 하였던 휘상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따라서, “추상적 중국인”이 아닌 다양한 문화, 민족을 지닌 “특정 중국인”을 이해하여야 한다.
3.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 발견한 중국으로 들어가는 키워드(크다, 다양하다, 오래되었다.)와 그 키워드와 찰칵하고 맞아 떨어지는 실제 현상들을 본론에서 열거해 보겠다.


III. 결론
최근까지도 중국이 21세기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는데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들이 있었다. 이는 중국인들도 자각하고 있는 중국 문화의 부정적 찌꺼기 때문이다. “중국문화에는 심각한 결점이 없지 않은데 하나는 근대 실험 과학을 발명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하나는 완정한 민주 이론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격투기계에서 중국 무술이 껍데기뿐인 표연용 무술임이 드러나고, 공직에 계신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의식의 민주화는 생각 외로 오래걸린다.”는 말씀 등으로 인해 중국 부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개인적인 경험도 합리성과 민주성의 결여라는 중국 문화의 문제점을 현상적으로 느낀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중국 문화의 깊고 다양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게 되었다. 거대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갖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통해 연마된 중국 문화에 대한 체험은 21세기 세계리더로서의 중국을 긍정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 문화에 대한 긍정은 덴마크의 폴교수가 음양도상을 양자 역학학회의 마크로 채택한 등의 내용을 읽고 나만의 생각 아님을 확인했다.

참고 자료

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 후자오량 저
경향신문 2005-9-15 “게임한류 중국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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