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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학]북한문학사

저작시기 2004.06 | 등록일 2006.03.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북한문학이 장차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여태까지 그랬듯이 북한문학은 북한사회와 북한 체제의 성격 변화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전정한 변화란 얼마나 내면의 깊이를 확보하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과연 북학문학의 본질적 변화는 시작된 것일까? 북한문학이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눈을 가질 때 언젠가는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목차

<목 차>

서 론 북한문학의 발단
- 기원찾기의 입장

제 1장 새 제도의 성립
- 민주건설기 : 1945~1950

제 2장 시련의 경험
- 조국해방전쟁기 : 1950~1953

제 3장 사회주의를 향하여
- 전후복구와 사회주의 건설기 : 1953~1958

제 4장 천리마와 같이 달리자
- 천리마 대 고조기 : 1958~1967

제 5장 ‘한 몸’의 시대, 변화의 전기(轉機)?
- 주체시대 : 1967~

본문내용

서 론 - 북한문학의 발단
북한문학이란 북한이라는 정치, 사회 체제 아래서 씌어지고 읽혀 온 문학이다. 김일성에게 민족의 ‘영도자’라는 호칭이 붙기 시작한 시기는 1946년 5,6월경이다. 한설야의 단편소설「혈로」(1946)에서부터, 1972년 첫 권이 나온 이래 오늘날까지 씌어지고 있는 <불멸의 력사>총서로 이어지는, 김일성을 영도자로 하는 역사 쓰기는 북한문학의 핵심 과제였다. 혁명역사의 단편인 일화 1959년부터 60년대에 걸쳐 <당역사연구소> 주간으로 출간되는 『항일빨치산 참가자들의 회상기』12권은 김일성과 만주에서 그가 이끈 무장투쟁에 대한 회고담이다. 이 회상기 시리즈는 가장 조직적으로 씌어진 거대한 일화집이다. 또한 ‘불멸의 자욱’이라는 식의 제목으로 김일성을 기리거나 흠모의 감정을 돌이키는 글들은 오늘날까지 씌어지고 있다.
는 역사 꾸미기의 근거를 제시하고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북한문학의 발단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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