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감상문]삼성 미술관 리움 답사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색채학 수업 말고 건축 설계시간에 리움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었다. 어떤 학생이 리움에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외국에 있는 박물관인 줄 알았을 정도로 박물관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었다. 휴학을 오래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워낙 박물관, 미술관 같은 곳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
교수님께서 리움을 간다고 수업시간 말씀하셨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교실에서 수업하지 않는다는 즐거움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박물관에 간다는 기대감....
한강진 역에서 내려 리움을 가는 길은 정말 벅찼고 리움을 보면서 희열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것이 느껴졌다...

일단 마리오보타, 렘 쿨하스, 장누벨 건축과를 얼마 다니지 않은 나에게도 익숙한 유명한 건축가 3명이 지은 건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장누벨의 현대미술관 건물은 참 신기했다..일단 기둥이 없고 큐브박스가 천장과 바닥 사이에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신기했고...스테인레스를 부식시켜서 검은색 건물 외벽으로 만든 것도 신기했다. 일단 들어가보니 참 깨끗한 느낌이 들었고 중압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것도 느껴졌다. 현대미술관을 들어가니 작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솔직히 과가 건축과 이기 때문에 미술 작품 보다는 건축물의 내부나 외형에 관심이 갔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 미술관에서 기억이 남는 작품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그림을 그린사람은 누군지 잘 모르겠으나 하얀 캔버스에 파란색 붓으로 선을 그린 작품과 마지막에 사진 작품이었다. 파란색 선을 그린 작품은 작품으로 사람을 이해시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 선을 그릴때의 행위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가이드분께서 말씀하셨을 때 참 독특한 발상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 보이지 않는 그런 행위를 그림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을까?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