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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루소의 에밀 중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에 관한 완벽 고찰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500원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2006년도 1학년 1학기 세계의 역사 중간 과제물입니다.
중간 과제물 제출 양식에 맞추어 작성된 과제물입니다.
많은 도움 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2. 중심사상 정리

3. 중심사상에 대한 나의 입장

4.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과 그 이유

5.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9세기 후반에는 절대왕정의 내부모순이 격화하고, 새로운 시민사회의 탄생을 긍정하는 혁명적 정세가 성숙되어 교육에 대한 참신한 혁명적 사상이 탄생했다. 그것은 바로 루소의 [에밀]의 출판으로서 근대교육의 마르지 않는 원천이 되어 교육사상사 위에 불멸의 빛을 던졌다.
프랑스 계몽주의자들이 절대주의체제의 완강함 앞에서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하던 무기력한 분위기 속에서 루소는 『사회계약론』과 『에밀』을 통해 사회의 모든 토대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라는 혁명적인 전망을 제시하였다. 전자가 새로운 이상적 사회에 대한 청사진이라면, 후자는 그 사회에 적합한 인간을 육성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작업의 일환이었다. 기존 사회에 대한 루소의 총체적인 절망은 어설픈 개선보다는 현실 기반을 완전히 거부한 채 새로운 가상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유도했다. 교육에 대해서도 공상적인 방식을 적용하여 기성교육과 상반되는 교육원칙을 제시하기에 이른다. 동시에 그것은 당대의 풍습과 도덕, 문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정치 및 사회체제에 대한 총체적인 비판작업이었다. 에밀에서 루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의 행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공교육을 기대하면서 일단은 가정교사에 의한 사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연적 필연과 의무에 종속시킴으로써 공동체적인 자아를 육성코자 한다. 여기서 루소의 궁극적인 과제는 "자연과 사회 혹은 문명을 조화, 화해 또는 양립시키는" 것이었다.
루소는 인간의 양심으로 신을 따르는 것이 오류로부터 벗어나는 길임을 강조한다. 감수성이 예민하게 열려있는 시기에 지식과 학문으로 말미암은 악폐에서 벗어나서 양심을 통한 자명하고 단순한 질서에 대한 사랑과 신에 대한 믿음을 형성시켜야 하 것이다. 여기서 루소는 작금의 교리교육과 종교를 비판한다. 창조, 파괴, 편재, 전지전능함, 영원, 전능, 신 등 지극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어린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은 부당하며 당대의 종교란 이기심을 감추는 가면과 위선의 은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루소는 종교를 등한시하는 것도 인간으로서의 의무기피로 보았다. 루소는 당대의 유물론을 비판하면서 운동의 제 1원인은 인간의 의지에서 비롯하며, 인간의 능동성과 자유의 원천은 인간의 오성이 아닌 인간 마음의 목소리인 양심을 통하여 그 영원함과 무한함, 그리고 진지함이 자명하게 인지되는 단 하나의 실체 곧 신이라고 역설한다. 인간의 과제는 인간을 자주 속이는 이성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 대한 자연의 목소리인 양심을 통하여 인간의 육체에 대한 자연의 목소리인 정념을 통제해내는 것이다.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은 그의 독특한 종교관을 제시하기 위하여 삽입된 하나의 독립된 논문으로서 종교를 인간 본연의 감성의 자연스러운 발로로 이해하는 자연종교론의 입장을 취한다.

참고 자료

에밀 지은이 장 자크 루소 지음 김중현 옮김 출판사 한길사
에밀 지은이 장 자크 루소 지음 박호성 옮김 출판사 책세상
루소 에밀 J. J. 루소 지음 신윤표 옮김 출판사 산수야
에밀 지은이 장 자크 루소 지음 김순화 옮김 출판사 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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