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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4,500원

소개글

막스 베버의 저서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란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소외론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신 정문길 교수님 수업(고려대학교 대학원 과정)에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각 장마다 자세하게 내용요약하고 결론부분에 제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점수도 A를 받았고,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문제
Ⅲ. 금욕적 프로테스탄티즘의 직업윤리
Ⅳ. 책을 읽고서...

본문내용

사실 사회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막스 베버라는 이름은 너무나 친숙해서 오히려 베버의 저서에 관한 중요성을 잊어버리게끔 하는 현상이 있는 듯하다. 나 역시 사실 지금까지 행정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해오면서 베버의 이론이나 저서의 내용은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이번에서야 실제 베버의 저서를 읽게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베버는 이 책을 통해서 이제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선입관을 정반대의 생각으로 뒤집어 버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여기서의 자본주의 정신은 서구의 근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것이다. 결코 이것이 일반론으로 확대되어 적용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결국 칼뱅주의와 금욕주의적 생활태도의 형성, 그리고 금욕주의적 생활태도가 어떻게 직업을 그 이상의 것으로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예정설’이 구원에 대한 불안을 야기하였고 이러한 불안의식이 구원의 징표를 현실 직업세계에서의 성동에서 찾았으며 이것이 고도의 직업세계에의 충실성, 즉 ‘소명’이라고 표현한 종교적 직업관을 낳았다는 것이다.
베버는 종교적 금욕의 힘이 많은 기업가들에게 성실하고 양심적이고 대단한 노동력을 지닌 동시에 신이 원하는 삶의 목적으로서의 노동에 매진하는 노동자들을 제공해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노동자들은 노동은 소명으로, 구원을 확신하기 위해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궁극적으로는 유일하기도 한 수단으로 파악함으로써 심리적 동인을 만들어 내었으며, 이 금욕은 다른 면에서 기업가의 화폐취득도 ‘소명’이라 해석하여 위와 같이 특별한 노동의욕을 가진 자들에 대한 착취를 정당화 하였다라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종교적 규율이 무산계급에게 강제했던 엄격한 금욕은 반면에 노동자들에게 굴레를 씌우는 ‘소외’의 연원이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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