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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김유정 문학의 해학과 풍자

저작시기 2005.02 | 등록일 2006.03.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졸업논문입니다~정말 열심히 했더니 한번에 통과해 주시더라구요~^^
여러 자료 들을 참고해서 내용충실합니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펼치는 말
1. 김유정의 생애
2. 해학과 풍자
1)「봄․봄」
2)「만무방」
3)「소낙비」
3. 김유정 문학에 있어 해학과 풍자의 중요성
III. 맺는 말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I. 들어가는 말

김유정은 193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우리 문학사에서 기억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위치를 확보한 작가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그에 대한 연구는 다방면에 걸쳐 고찰되어져 왔고, 작가론 및 종합적인 작가세계 규명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업적이 쌓여왔다.
김유정은 집안 몰락 등 자신의 어두운 운명적 그늘과 병고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단편소설과 수필 등 잡문을 남겼고, 그의 예술적 열정과 집념이 이것들을 모두 가능케 했다. 짧은 문단활동에도 그가 거둔 문학적 성과는 당대 사회의 문제들을 예리하게 성찰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독특한 작가적 개성과 소설미학을 통해 제시했다는 데에 있다.
그의 소설은 일제 강점기였던 1930년대의 농민들의 실상을 특유의 해학적 방법을 통해 여실하게 묘파했다. 철두철미하게 지상적인 것을 추구한 작가로서 그의 시선은 해학과 풍자 등을 통해서 대지에 살붙이고 살아가는 생활인을 그려내는데 집중된다.
「동백꽃」,「봄․봄」,「산골」등의 작품에서는 경쾌한 해학성이 전면에 두드러진다. 즉 사회제도의 모순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본질적으로는 순박하고 어리석은 농촌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생활 원리에 대한 애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소낙비」,「만무방」,「총각과 맹꽁이」같은 작품에서는 농촌 생활을 소재로 사회적 모순을 그려내고 있다. 이들 작품에도 김유정 문학의 특징인 해학성이 드러나지만 해학 충동의 경쾌함을 지닌 첫 계열의 소설과는 다소 궤를 달리하며 농촌 사회의 현실 파악이라는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
그는 토속어를 사용하여 해학과 풍자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 웃음 속에는 시대의 아픔을 담고 있다. 일제시대의 농촌에서 아무런 탈출구도 찾을 수 없는 농민들 절박한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속에서 보이는 김유정의 풍자와 해학은 단순한 웃음으로 치부될 수다 없다. 벗어날 수 없는 현실, 따라지 인생인 농민에게 그 현실을 부정하는 방법은 결국 풍자와 해학이다. 식민지시대의 문학사에서 다른 방식인 웃음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그 해석된 세상에 저항하였다는 데서 김유정 문학을 말할 수 있다.
김유정 문학의 해학과 풍자성을 알아보기 전에 그의 생애를 알아보고자 한다. 글은 그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라면, 작가 자신의 생애야말로 작가의 글을 가장 본능적으로 음미하고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봄․봄」,「만무방」,「소낙비」를 통해 일제치하 암울했던 현실과 이를 반영한 그의 해학적 작품세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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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김유정 소설연구』, 인문당,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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