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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인간이라는 존재의 고결성을 보여준 소설 - 오이디푸스 왕

저작시기 2005.09 | 등록일 2006.03.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소설 오이디푸스왕이 현대인에게 주는 메세지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한 독후감 입니다. 나름 대로 고민을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본론
맺음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詩學)』에서 비극이 어떤 것이라는 것에 대하여 고전적인 정의를 내렸는데, “비극은 가치 있거나 진지하고 일정한 길이를 가지고 있는 완결된 행동의 모방이다. 쾌적한 장식을 한 언어를 사용하고, 각종 장식이 작품의 상이한 여러 부분에 삽입된다. 서술의 형식이 아니라 행동의 형식을 취한다. 또 연민과 공포를 통하여 감정을 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라고 정의 하였다. 비극은 무자비하고 비극적인 운명에 의해 추구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가장 고귀하고 용감한 인간을 표현한다. 나는 이처럼 비극적인 주제를 가진 소설은 단순히 슬픔이라는 감정만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비극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소설 「오이디푸스 왕」을 접하게 되었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본 론
비극의 주인공인 오이디푸스 왕은 라이오스 왕과 이오카스테의 아들이다. 그는 부모를 죽이고 어머니의 침실을 더럽히며 나아가 동생이자 아버지인 존재가 된다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오이디푸스 왕이 태어나면서 그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신탁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오이디푸스 왕은 양쪽 발목에 구멍이 뚫려져 부모들에 의해 버려지게 되었다. 그렇게 버려져 죽을 운명을 가졌던 오이디푸스 왕은 양치기에 의하여 살아나게 되며 코린토스의 폴류보스 왕의 양자로 키워지게 된다. 나는 이부분에서 오이디푸스 왕이 죽을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비극의 시작이 전개됨을 알 수 있었다.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이 양자라는 소문으로 한 때 괴로워했고 이를 알게 된 폴류보스 왕은 모든 신하들에게 자신의 아들임을 선언 했다. 이로 인하여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의 아버지는 폴류보스 왕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나아가 자신이 아버지를 죽이리라는 신탁 내용을 알고 있던 오이디푸스 왕은 결국 코린토스에서 살지 않기 위해 코린토스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운명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단순히 불행한 현실을 회피하기 위하여 피하는 것은 궁여지책인 것이다. 그러던 중 포키스라는 고장, 델포이와 다우리아로 갈라지는 길, 에서 한 사람의 전령과 라이오스 왕이 탄 마차행렬 중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죽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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