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과, 경제교육, 구성주의]구성주의의 경제교육적 적용 사례 연구

저작시기 2000.02 | 등록일 2006.03.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중학교 사회과의 경제교육에서 구성주의적 관점을 적용한 수업 사례 연구내용입니다.
경제교육지의 의뢰를 받아 작성하였으며, 소개되어 좋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0년 이니까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참고하시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목차

1. 문제제기
2. 구성주의와 문제중심 학습에 대한 교사의 이해
3. 단원구성을 위한 작업
4.실제 수업에의 적용
5.결론 및 논의점

본문내용

문제중심 학습방법의 수업을 직접 적용해 본 결과 문제로 선정한 IMF 사태가 아직 완결된 상태가 아닌 진행중인 상황이라는 점과, 중학교 학생 수준에서는 그다지 현실적인 문제점들로 인식되지 않는 학생이 많았다는 점에서 볼 때 학습 목표에 대한 도달의 효과 면에서는 아직도 자신은 없다. 분명한 것은 기존의 수업과는 달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만큼은 활발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수업을 통해 나타난 몇가지 문제점들과 성과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문제중심학습을 실제 사회과 수업에 적용하는데 있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나름대로 지적해보자. 첫번째, 이 수업 방식은 문제의 구성이 수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문제들은 원칙적으로 비구조적이어야 하며 학생들의 경험구조상 다양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수의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학생들의 경험에 일치하는 비구조적인 문제들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여러 어려움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본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결론이 다양하게 도출되지 않았고 극히 도덕적인 결론만이 도출되었다. 두번째, 학생들의 토론은 다양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정해진 수업시간과 지나치게 부담이 되는 학생들의 학습량이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자료의 습득과 분석을 어렵게 하였다는 점이다. 물론 Joseph J. Onosko나 Evans가 지적한 것처럼 지나치게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강조하다보면 학생들은 흥미를 잃게되고 문제중심의 학습이 파편적이고 피상적인 지식수업으로 변화해 버릴 수 있는 위험성도 존재하지만, 현재의 학교분위기는 기초적인 자료의 수집과 분석에도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세번째, 어쩔수 없는 우리의 현실인 다인수학급에서의 학생 토론은 그 자체로서 위험성을 가진 수업형태일 수밖에 없다. 몇몇의 학생들이 토론을 주도해 나가고 다수의 학생들은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기가 쉽다는 점이다. 본 수업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둠원 상호간의 평가방식을 도입하였지만 그 효과는 아직 증명할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