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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 현대극의 탈 식민성 요약본

저작시기 2005.03 | 등록일 2006.03.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현대극의 탈 식민성이란 책을 읽고 요약한 내용입니다.

또한 현대극에 관련된 레포트에도 잘 적용될수 있다고 봅니다.

목차

1.서문 : 탈식민주의와 극
2. 개화 전환기 극의 풍자성
3. 1920년대 극의 저항담론
4. 유치진의 농민극의 저항성
5. 일제 강점기 불교극의 민족 정체성
6. 전후 극의 한 양상
-임희재의 <복날>과 <고래>를 중심으로
7. 마당극과 호주 원주민극의 탈식민성
-<땅풀이>와 <브랜 누 대>를 중심으로
8. 윤조병<농토>의 농민 억압과 저항 양상
9. 신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정체성 찾기
-오태영의 <꽃잎 져서 피>의 경우

본문내용

1.서문 : 탈식민주의와 극

한국 현대극의 탈 식민성에 대한 논의는 개화기 전환기 극부터 포함시키고자 한다. 개화기 이후 우리의 극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서구적인 극의 틀을 수용하여 극작품을 쓰고 공연했기 때문에 탈춤이나 판소리와 같은 전통극과는 다른 성격을 띠고 있다. 물론 개화기의 소위 ‘신 희곡’이라고 일컫는 작품들은 전통극과도 성격이 다르면서도 전통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 같은 개화 전환기 극작품 들은 봉건 사회에서 근대로 향하는 개화의식의 소용돌이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탈 식민성을 논의하는 호주머니에 넣고자 한다.
한국 극의 탈 식민성에 대한 논의는 서구의 식민지배가 시작된 개화 전환기부터 일제강점시대, 광복이후 오늘날까지 포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이는 광복 이후, 즉 탈식민주의 시대뿐 만 아니라 광복 이전의 식민지 시대에 생산된 극작품 모두 문화적, 정치적 식민지배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면 그 작품을 대상으로 탈 식민성을 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극작가들은 극작품을 통해 구한말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서구 열강을 비롯한 일본의 식민주의 또는 신 식민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으며, 그 작품들에 저항의 가치를 담고 있었다. 탈 식민지적 저항 가치를 담고 있는 극의 생산은 곧 민족의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결과다.
한국의 근·현대사는 격량의 역사였다. 따라서 한국의 근·현대사의 구조는 뒤틀리고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과 미국의 교묘한 지배를 피할 수 없었다. 민족이 위기시대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개화 전환기의 극 형태를 띤 작품들은 개화파와 수구파의 논리 및 형태, 매국과 애국, 관료의 부패상, 참된 치국의 자세 등 정치문제를 다루고 있다. 일본 신파극의 답습이었던 신파극에 전통연회의 자리를 빼앗고 우리 극의 주류를 이루었던 1910년대에도 일부 창작된 극들은 가부장적 입장 타파, 여권신장 등 신사조에 거부감 등 급속히 변해가는 사회를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이 시대의 극들도 탈 식민성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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