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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인간에대한오해-스티븐제이굴드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3.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책을 읽고 정말 꼼꼼히 줄거리 요약했습니다.
워낙 장수가 많아서 조금씩줄여서 제출해도 20장은 될겁니다.
책안읽어보셔도 이거 읽어보시면 책에관한 이해가 다 되실듯싶네요.
조금 비싸긴하겠지만..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목차

제1장 서문 - 좋은 시대와 나쁜 시대를 투영하는 거울
제2장 다윈 이전의 미국 - 백인보다 열등한 흑인과 인디언
제3장 머리의 측정 - 폴 브로카의 전성시대
제4장 신체의 측정 -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들’의 원숭이성
제5장 미국의 발명품 IQ
제6장 일란성 쌍둥이와 관련된 버트의 사기극
제7장 적극적 결론- 지금의 모습으로 머무르리라.

본문내용

소크라테스는 서열이 지켜지고 시민들이 자기에게 부여된 지위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안정된 사회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타고난 가치(inborn worth)에 따라 그룹의 서열을 매기는 논거는 서양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천해왔다. 이 책은 플라톤 설화의 과학판(scientific version)에 대한 것이다. 주로 인종, 계급, 성별 등 인간 집단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각각의 행동규범이나 사회적, 경제적 차이 등이 유전적이고 타고나 구별로부터 생겨나며, 이러한 의미에서 사회는 생물학의 정확한 투영이다. 이러한 주장 일반을 생물학적 결정론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이다. 역사적 관점에서 생물학적 결정론의 주요주제, 즉 지능을 하나의 양으로 측정해서 개인이나 집단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 이 주제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두개계측(頭蓋計惻, craniometry, 두개골측정)과 특정종류의 심리학적 테스트의 두 원천에서 공급되었다.

둘째, 상당수의 적절한 답이 사회적 선호를 정당화시켜줄 수 있는 제한적 방식으로만 과학자들에 의해 정식화된다.
생물학적 결정론은 근대 과학의 여명 이래, 생물학과 사회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에 관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생물학적 결정론이라는 구조물(edifice)에 중심적이고 다루기 쉬운 하나의 주장을 제기하는 것으로 논의를 국한하려고 한다. 이 논의는 두개의 깊은 오류를 역사적으로 접근했다.
이 논의는 하나의 오류에서 시작한다.
그것은 `물화(物化, refication)`, 즉 추상적인 개념을 실체로 변환시키려는 경향을 가리킨다. 두 번째 오류는 ‘서열화(raking)’이다. 사람들에게는 복잡한 변이를 점차 상승하는 단계로 질서 있게 늘어세우려는 버릇이 있다.
서열화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을 한 줄로 늘어세워야 하고, 그 속에서 제각기 어울리는 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기준이 필요하다. 객관적 수치 이 두개의 오류를 구현시키는 공통의 양식은 정량화(定量化 quantification), 정량화란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하나의 수로 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하나의 실체로 지능을 추상화하고 뇌 속에 그 위치를 부여하고, 개인별 수치로 정량화하고, 더욱이 억압받고 불리한 위치에 처한 집단들이 선천적으로 열등하며 그들의 낮은 사회적 지위가 당연하다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을 하나의 가치체계 아래 서열화하는 데 이 수치가 이용된 문제를 다룰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이라는 잘못된 척도’에 대해 논하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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