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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06.11 | 등록일 2006.03.25 | 최종수정일 2016.10.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모든 국민을 사회적으로 제어하고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인간들을 만들어내려는 거대한 음모를 고발하려는 켄키지 원작,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보고 쓴 영화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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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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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는 시작부터 미성의 암울한 음악과 새벽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수용소에서 온갖 나쁜 짓을 일삼던 주인공 맥 머피가 정신병원으로 오게 되면서 그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정신병원에 도착해서 수갑이 풀어지자 자신이 원하던 자유를 찾은 듯 과분할 정도로 기쁨에 날뛰던 맥 머피, 하지만 그 모습은 이미 그가 얻은 자유 자체가 오래가지 못할 거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 후에 알게 되는 수간호사 래취드는 간호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꼼꼼하게 환자들을 관리하지만, 환자들은 그러한 래취드에게서 두려움을 느낀다. 물론 래취드는 병원의 주어진 규칙을 이행하는 것일 뿐 환자들을 겁주거나 두려워하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조직의 일원으로써 선택의 여지가 없는 래취드의 그러한 간섭과 행동은 래취드를 정신병원의 통제와 규율, 그리고 억압을 대표 하는 인물로 만들었다.
이러한 통제와 억압이 계속되는 환경에서 정상인 맥 머피는 그가 바랬던 정신병원의 자유로움은 온데간데없는 것을 깨닫고 병원의 통제와 규율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사건건 정신병원에서는 들어 주기 힘든 요구를 하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물론 맥 머피의 요구는 정상인의 요구로는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맥 머피가 그러한 요구를 하는 장소는 정신병원이고 정신병환자라고 해서 일반인과 특별히 다를 것은 없지만, 그 요구가 정신병환자들에게는 별로 필요치 않고 오히려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었다.

참고 자료

켄키지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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