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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자료]구조주의의 철학적 접근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3.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구조주의의 철학적 접근

목차

1. 구조주의의 성격과 특징
2. 소쉬르의 언어구조학
3. 구조 인류학, 레비스트로스
4. 인간정신의 구조, 라깡
5. 사회적 구조주의, 미셸푸코와 루이알튀세

본문내용

구조주의의 철학적 접근


구조주의의 철학적 접근을 발제하면서 우리를 어렵게 만든 것은 적용분야의 광범위함과 그 학문의 깊이에 의한 난해함은 물론이거니와 구조주의가 우리의 사고를 급격하게 전환시키려 하였기 때문이였다. 근대의 계몽주의와 휴머니즘에 깊히 잠겨있는 인간주체적 사고의 틀로써 구조주의를 이해하기에는 구조주의는 우리에게 너무나 낯설어있었다. 물론 마르크스와 프로이드를 통하여 사회경제적 구조와 인간 무의식적 구조에 대하여 선이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주체적 사고의 틀 속에서의 구조, 즉 인간주체적 반항과 투쟁 그리고 표현과 치료를 통하여 붕괴시킬 수있는 극복할 수있는 구조로써의 이해였다. 하지만 구조주의자들이 말하는 구조는 반인간주의적 반역사적 구조, 즉 인간이 주체에서 脫되어 있는 구조, 자체로 독립적인 구조, 오히려 인간이 갇혀있는 구조, 인간은 구조의 그물망 속에서 영원히 미끄러지고 회귀되고 오독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과연 인간은 어디에 있으며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는가? 다시말해 ‘오,자유!’인가 아니면 ‘아,자유?’인가. 구조주의의 해답은 ‘자유!,그러나 자유?’이다. 구조주의는 인간주체에 대하여 인간 주체가 가지는 자유에 대하여 강한 의문을 던지며 그 질문에 대하여 고개를 흔들어댄다. 인간은 거대한 랑그 속에서 맴도는 희미한 빠롤만을 가질뿐이다. 인간은 영원히 고정될수 없는 소기(1) 뒤에서 끝없는 능기(2)의 연쇄고리를 타고 미끄러질뿐이다.(하지만 그곳에 유희가 있다) 인간은 연쇄체계와 계열체계의 그물망 관계속에 있으며 그곳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구조주의는 인간 주체가 해체됨을 말함으로써 인간들이 힘겹게 밀어올리는 역사의 수레바퀴, 그 밀어올림만큼이나 빠르게 진흙탕으로 굴러떨어지던 역사의 진보발전을 인간의 환상이요, 욕망이라고 말하는데까지 도달한다.
레비스트로스는 역사란 진보발전하는 일직선 상에서의 비약과 도약이 아니라 서양장기의 말처럼 여러가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이라 말한다. ‘발전하는 인류는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과 같지 않다. 즉 정복의 끝이 성취될 때까지 새로운 걸음걸이를 한발자욱씩 덧붙이는 그런 것이 아니다. 발전하는 인류는 매번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상이한 숫자를 자초하면서 융단 위에 흩어지는 것이 보여지는 여러 가지 주사위 위에서 놀이꾼의 기회가 분배되는 것을 생각케 한다. 일방에서 이기면 타방에서 지게 마련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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