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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행위론]조직행위론적 관점에서 본 영화 엑스피리먼트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이번 조직행위론 수업에서 영화를 감상한뒤 쓴 감상문 입니다. 조직행위론 교과서를 살펴보며 개념들을 적절히 삽입했습니다

목차

영화의 소재
실험이 시작되며..
영화를 감상한뒤 내린 결론

본문내용

분명 모든 실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결과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이러한 원인은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간수와 죄수 라는 각각의 조직들 간의 상호작용 관계 및 조직과 환경과의 상호작용 관계가 잘못 관리되어 폐쇄시스템(closed system)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감방에 고립된 죄수들은 조금씩 흉폭해진 간수들과 결국엔 피를 부르게 되는 상황에 맞서 싸워야 하는데, 우리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것은 그런 그들의 대치 상황이 아니라 선량해 보이는 지원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의해 조금씩 바뀌어 가는 상황이다. 이들은 한번도 감옥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선량하고 평범한 시민들로서, 이러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의 조건 속에서, 혹은 적자생존의 현장에서 인간은 자신 속에 잠들어 있던 악마를 깨우게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해나가고 생존을 지켜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성품은 태어날 때부터 악을 내면해 있는 ‘성악설’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은, 그들은 항상 개인의 신분이 아닌 조직에 속한 ‘구성원’의 신분이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면, 개인이었을 때 느끼지 못한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조직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 조직이 효과적으로 유지되도록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도 간수들은 처음엔 장난으로만 여겨졌던 ‘간수직’에 점점 몰입하게 되고, 이러한 자신들에 대항하는 이들을 단호히 제압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조직 유지의 부산물인 ‘권력’의 단맛에 심취되어 더욱더 강력한 대책을 실행한 것이다.그리고 다른 조직 구성원들에게 동조행위(conformity behavior)를 강요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죄수를 도우려던 간수를 응징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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