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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비평문][방송비평문] `피플!세상속으로-굴뚝위의 청소부`편을 보고

저작시기 2004.04 | 등록일 2006.03.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KBS-1 TV에서 방영된 `피플 세상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쓴
비평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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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화려해지기만 했지 남는 것은 별로 없는 듯하다. 보고 있을 때는 재미있지만, 보고 난 후에는 허무함만 남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KBS1의 <피플 세상속으로> ‘굴뚝 위의 남편’은 시청자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좋은 작품이었다.
‘굴뚝 위의 남편’은 남편의 복직 요구 시위를 뒷바라지 해주는 독일인 아내 코넬리아의 삶을 조용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성완씨는 10년전 회사측에 민주노조 건설을 주장하다 일방적으로 해고를 당했다. 그 후 계속된 원직 복직 요구 시위 끝에 결국 두 아이의 가장이기도 한 그가 동료와 함께 굴뚝 위로 올라가게 된 것은 지난해 11월 6일이었다. 그리고 춥고 배고픈 굴뚝 위 투쟁이 계속 이어졌고, 그 뒤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남편을 위해 밥과 옷을 날라다 준 그의 아내 코넬리아가 있었다.
상황은 점점 나쁜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남편이 단식투쟁을 단행하기 시작하면서 코넬리아가 가져다 주는 밥도 먹지 않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나약하지 않았다. 남편을 걱정하는 시어머니를 달래보기도 하고, ‘굴뚝 농성 대책위원회’에 들러 굴뚝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또 다른 농성자의 아내를 만나 서로에게 힘을 주기도 한다. 그러던 와중 남편의 투쟁 소식을 들은 동료들이 와서 코넬리아의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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