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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학]안방, 사랑방의 가구와 가구배치를 통해 본 한옥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3.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1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한옥 마을 방문 후
서적을 토대로 개인적인 해석과 더불어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찍은 사진 수십장을 중간중간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랑방
1) 사랑방 가구
(1) 탁자류
(2) 책장
(3) 문갑
(4) 서안(書案)
(5) 연상
(6) 평상(平床)
(7) 죽부인
(8) 궤상
(9) 퇴침
※장식물
(1)조명기구
①일상적인 조명기구
②특수 조명기구
(2)장식품
①기능적인 장식품
2) 사랑방 가구 배치
2. 안방
1) 안방 가구
-장
-농
-반닫이
-좌경
-각게수리
-함
-궤
2) 안방의 가구배치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하나의 조형예술이 형성되는 데에는 사회 문화적 환경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가구나 실내장식물과 같은 생활예술품은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실용공예품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구이기 때문에 그것이 수용되는 사회적 여건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전통가구와 장식물 등을 통하여 그 나라의 문화나 그 시대의 문화, 즉 그 시대의 발달상황과 생활양식 및 문화의식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가구를 통해 그 시대의 문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가구의 배치는 사용자의 성품과 선호, 공간의 주 용도, 소장가구의 양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가구의 배치를 통해 안방과 사랑방의 특성과 사용자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사랑방
1) 사랑방 가구
(1) 탁자류
탁자는 사대부들이 사용하는 애용품을 각 층에 장식하거나 책을 쌓아 두기 위해 선반으로 구성된 특색 있는 사랑방의 문방가구로서, 남성의 공간을 적절하게 장식해 주었다. 즉 수장의 기능보다는 장식을 위한 성격이 두드러지며 주로 중류 이상의 주택에서 사용되었다. 탁자는 여러 층의 선반으로 구성된 키가 큰 가구여서 수평적 형태의 문갑과 함께 배치하면 좌우에 비대칭적인 공간을 구성하거나 대칭비례를 이루어 수직선과 교차된 오묘한 조화미를 나타낸다. 조선시대의 가구 중 탁자류는 적당한 비례미와 열린 공간의 간결한 구성으로 인해 입체적인 조형미를 이루었다.
탁자 가운데는 이층에서 오층까지 그대로 뚫려 있어 공간감이 강조된 탁자가 있는가 하면, 닫혀진 수납공간을 곁들인 형태도 있다. 아래는 대부분 장으로 되어 있고 위는 두세 단의 층널로 되어 있어서 책이나 화병, 향로 등을 올려놓는 용도로 쓰였던 탁자는 사랑방의 필수품이었다. 탁자의 종류에는 사방이 뚫린 사방탁자, 옆으로 긴 장탁자, 뒷면이 막힌 책탁자 등이 있으며, 장이 달린 탁장도 많이 쓰였다.

*순전황후 윤씨친가에서 본 탁자(원본에는 사진 첨부와 설명 곁들어져 있음.)
① 사방탁자
② 오층 사방탁자
③,④,⑤(좌측부터) : 삼층 사방탁자, 삼층 사방탁자, 사층 사방탁자
⑥책탁자 : 뒷면이 막힌 삼층 책탁자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원본에는 사진 첨부와 설명 곁들어져 있음.)
①,②,③(좌측부터) : 공간감과 수납공간 마련을 겸하였 다. (삼층 사방탁자, 사층 사방탁자, 사층 사방탁자)
②누마루에 있는 탁자
③탁자위에 도자기를 올려놓아 장식성을 부여하였다.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사층 사방탁자로 탁자 위에 난초를 두어 장식성을 부여하였다.

⇒ 한옥마을에서는 사방탁자를 주로 볼 수 있었다. 이층부터 오층까지 다양한 층수로 구성되어 있었고, 공간감과 수납공간을 겸한 형태가 많았다. 탁자위에는 도자기나 난초를 두어 장식성을 부여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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