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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아시아나 파업과 긴급조정권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3.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아시아나의 예시로 본 긴급조정권에 대해.

목차

●사건의 개요
●파업에 들어가게 된 이유
●교섭과정, 쟁의행위
●긴급조정권 발동, 평가

본문내용

◆ 아시아나 파업사태의 경우 7월 17일 12:00부터 시작이 되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핵심 쟁점 사항 20개안에 대해 사측이 수용하지 않아 이날 오후 12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17일 낮 12시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간부들이 `간부 파업`에 돌입키로 해 `항공대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여름철 휴가를 앞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아시아나는 첫번째로 국내선 제주발착노선을 제외한 몇 노선을 빼고는 전 구간을 결항을 시작으로 국제선 11편까지 결항이 되었다. (화물기 4편 제외)

이학주 조종사 노조 대변인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무 수행을 위한 이동시간을 연간 총 비행시간(1000시간)에 포함, 이동시간에도 비행수당 지급 등 핵심쟁점 20개항은 결코 양보할 수 없다"며 "사측이 이를 수용하기 전까지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국내선 피해 불가피
아시아나항공측은 조종사 노조의 파업에 맞서 비조합원 310명과 파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150여명 총 총 460여명으로 항공기 운항 스케줄을 조정, 여행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측은 이날 하루 국내선 159편, 국제선 117편 등 당초 예정되어 있는 288편의 항공편은 모두 정상 운항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파업이 2∼3일 계속되면 조종사 부족 상황이 발생, 항공 운항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오늘까지는 국내 및 국제선 항공기 운항 스케줄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국제선 중심으로 항공기 운항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라 국내선 일부 노선의 경우 조종사 노조의 파업 여파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조종사 노조의 전면 파업 돌입에 대해 "극히 일부인 강성 집행부에 의해 주도되는 것인 만큼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무모한 총파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특히 국민들의 우려와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개시 전까지 인내를 갖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http://www.apu.or.kr/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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