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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그리스로마신화 분석 + 오딧세이에 등장하는 신들 분석 [A++]

저작시기 2001.04 | 등록일 2006.03.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A+받은 레포트입니다. 교수님께서 구체적이고 요목조목 정리가 깔끔한 레포트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참고문헌들 외에도 제가 수업시간에 받아적은 내용들을 취사선택적으로 조합하여 내용에 보태었습니다.
목차가 제가 조사한 그리스 로마신화 자료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안타까운 감마저 있습니다. 2006년에 단대 교육대학원 서울캠퍼스 수석 졸업했습니다. 자료를 믿어보세요~^^*

목차

1. 시작하며
ㅡ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중요한가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나라의 창조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본다면 그 나라의 국가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신화와 그것의 현대적인 의의
3. 고대 그리스의 역사
4. 그리스 신화의 탄생
5.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
6. 신들의 그리스/로마 명칭 비교 (도표로 정리)
7. 현대에 녹아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8. 올림포스 12신의 계보 (도표로 정리)
9. 올림포스의 12신 (그들의 자식과 이복의 관계까지 소번호로 설명)
10. 그밖에 신화속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신들
11.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스 창조 신화의 기본적인 조직의 논리는 억압, 반역, 거세의 반복의 원칙을 따른다. 즉 자식의 세대가 부모의 세대와 충돌하고 반역을 일으켜 선행세대를 거세하고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는 절대자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크리스트교의 교리와도 상당히 어긋나는 점이다. 이러한 차이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우리는 좀 더 자세히 그리스신화에 대해서 특히 인간을 닮은 신들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후에 로마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어 로마 신화의 신들은 그리스 신들과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호전적인 로마인들에게 있어서 중시되었던 신들이 평화적인 그리스인들이 중시하던 신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원래 신이란 위대하고 초인간적인 존재로서 동방에선 두려움의 존재로까지 여겨지는 반면에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신들이 비천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그들이 “모든 것의 근원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라는 헬레니즘(Hellenism)을 잘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의 인격, 즉 개인을 존중하게 된 것이다. 서구 문명과 우리 문명과의 차이점은 바로 이렇게 그 옛날, 신화가 쓰여졌던 시기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시대적인 거리가 있는 그 옛날의 그리스, 로마신화일지라도, 후세에 미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연구하고, 계속 읽어보아야 할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이 올림포스 신화는 후에 8세기경 시인 호머와 헤시오드에 의해 기록되고 편찬되는데 호머는 청동기시대의 영웅인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의 전설을, 헤시오드는 신과 괴물들에 대한 철학적 계보학인 ‘신들의 기원’을 펴내게 되었다. 이 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유동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마침내 체계를 잡게 되었으며, 신화를 현대에 맞게 비판하고 해석하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러한 작업은 그 후에도 역사가나 철학가들에 의해 빈번히 행하여졌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다양한 해석으로 전해지는 이유이다.
12라는 숫자는 일 년을 이루고 있는 열두 달을 상징하는 숫자로 고대 문명에서는 매우 신성하게 여겨졌다. 올림포스의 신이 12이며, 우라노스와 가이아가 낳은 타이탄족 신의 숫자도 남자 6, 여자 6으로 모두 12이었고, 헤라클레스에게 부여된 운명적 모험의 숫자도 12이다.
이 12라는 숫자는 유태인들에게도 신성한 숫자였다 : 유태교의 12지파, 예수의 제자는 12제자, 예수가 태어난 성탄절은 12월, 그리고 탄생일인 12월 25일과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신현축일인 1월 6일 사이는 12일로, 이 기간을 그리스정교에서는 가장 신성한 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도정일의 신화읽기』: 계간『문학동네』11, 13, 14, 15, 17호
애디스 해밀튼(1990),『그리스 로마 신화』: 문예출판사
토마스 불핀치(1991),『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대원사
드리랭동(1997),『소설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솔출판
홍사석(1997),『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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