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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보에티우스의 생애와 주요저서인 `철학의 위안`을 중심으로 그의 철학을 다루었습니다. A+ 자료입니다.

목차

1. 생애
2. 《철학의 위안》의 내용
3. 《철학의 위안》에서 드러난 철학
① 운명과 불운에 대하여
② 이미 알고 있는 것에서 모르는 것을 향하여
③ 행복이 불행으로 되고 불행이 행복으로 된다.
4. 《철학의 위안》의 조언

본문내용

보에티우스의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나고 유명한 작품은 5권으로 구성된 《철학의 위안》이다. 그는 죽기 전 감옥에 갇혀 있을 때인 524~526년에 이 작품을 저술하였다. 따라서 《철학의 위안》은 권력과 행복의 최정상에서 가장 깊은 불행으로 떨어진 한 인간의 상황과 의문을 드러낸다. 왜 하느님께서는 악이 보답을 받고 선이 벌 받는 것을 허용하시는가? 보에티우스는 자신의 의심 속에서 불충분하게 드러난 뮤즈(문예와 학문을 관장하는 아홉 여신), 곧 학예에서 맨 먼저 위안을 찾았다. 이런 관점에서 철학이 고귀한 부인의 모습으로 그에게 나타나 그의 질문들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면서 그를 위로한다.
그녀는 하느님께서 존재하시며 창조주로서 세계를 지도하신다.[1권]는 확실한 전제에서 시작하며 이러한 논리적 귀결을 전제로 다음의 4권에서 보에티우스의 근본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 곧 운명, 행복, 불행, 선과 악, 자유를 설명한다.
형식적인 관점에서도 《철학의 위안》은 고전 시대의 문학적 ․ 철학적인 모든 정신적 자산을 하나로 합친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수사법을 구사하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식의 대화와 견유학파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한 학파. 견유학파(犬儒學派)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시닉학파(Cynics)라고 한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안티스테네스를 시조로 하며 키닉이라는 이름은 그의 학교가 아테네 교외의 키노사르게스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으나 시노페의 디오게네스로 대표되는 <개와 같은 생활(kynikos bios)에서 연유한 듯하다. 이 학파의 설은 디오게네스의 생활을 통해 잘 드러나는데 옷 한 벌에 지팡이와 바랑을 걸치고 거리를 헤매며 나무통에서 살면서 <신들은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신들에 가까운 이는 아주 조금 asteroids 필요로 하지 않는가>라고 하였다. 또한 한낮에 초롱을 들고 <인간은 없는가>라고 외치면서 군중 속을 걸었다고 하며 사회의 관습은 물론 이론적 학문이나 예술에 대해서도 부정적 태도를 취하였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 보이는 금욕적 생활. 지식보다 실행. 조소와 풍자 ․ 반사회적 태도 등이 이 학파의 특징이었다. 이 학파에는 크라테스 ․ 히파르키아 ․ 매니포스 등의 이름이 전해지며 그들의 생활방식은 뒷날 스토아 학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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