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경제사]노동력의 상품화 과정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목차

1. 머리글

2. 원시 사회
1). 원시공동체 사회
2). 농업공동체 사회

3. 노예제 사회
1). 로마에서의 노예제
2). 로마의 몰락과 중세로의 이행

4. 봉건제 사회
1). 봉건적 토지소유
2). 봉건제의 해체

5. 자본주의 이행 논쟁

6. 자본주의 사회
1). 시민혁명
2). 구빈법
3). 산업혁명

7.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글

인류가 생존하고 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생산 활동을 노동이라고 한다. 나무에 매달린 열매를 먹기 위해서는 그것을 채취하는 노동이 필요하며, 원시시대에도 사냥을 하는 노동, 물고기를 잡는 노동 등이 필요하였다. 근대의 산업사회에서 생산을 위하여 인간의 노동이 필요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이와 같은 노동을 담당하는 자가 곧 노동자, 즉 근로자이다. 노동자, 즉 근로자는 노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인간이며, 그가 가진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이용하여 노동을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노동자 내지 근로자란 다른 사람에게 고용되어 노동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서 임금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다는 뜻에서 피용자 또는 피고용자라고 불리기도 하며, 기업 내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종업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노동을 담당하는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근로자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인 노동력이지 근로자 자신은 아니다. 다시 말한다면, 고용계약에 의하여 임금이라는 대가를 받고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노동력 또는 노동서비스이지 근로자의 인격은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로서의 노동력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품으로서 매매의 대상이 된다. 물론 인간인 근로자는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근로자가 지닌 노동력 내지 노동서비스는 얼마든지 매매의 대상이 되며 따라서 상품인 것이다. 그 때문에 자본주의사회는 노동력이 상품화되는 사회라고 규정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노동자 혹은 근로자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발생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경제사” 김준호 저, “경제사” 김대래 저, “노동경제론” 배무기 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