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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푸코의 성의 과학 대 성애의 기술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푸코의 성의 과학 대 성애의 기술에 대해 풀어 설명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푸코

성의 과학 대 성애의 기술

미셸 푸코(Michel Foucault, 1926-1984)는 프랑스의 푸와티에(Poitiers)에서 태어났고, 에이즈에 걸려 파리에서 죽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잘 알려진 공공기관인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의 교수로 절정에 이른 그의 생애에 몇 명의 학구적인 시인들을 갖고 있었다. 그는 『사물들의 질서(The Order of Things)』(1966)와 『지식의 고고학(The Archaeology of Knowledge)』(1969) 이외에도, 광기(『광기와 문명(Madness and Civilization)』, 1961), 질병(『임상의학의 탄생(The Birth of the Clinic)』, 1963), 죄(『징계와 처벌(Discipline and Punish)』, 1975), 성(『성의 역사(The History of Sexuality)』, 1976 -1984), 변화의 개념들이, 서양 역사의 한 시기에서부터 다음 시기까지, 사회적 통제의 체계들을 어떻게 후원했는지에 대한 분석으로 유명하다.

역사상, 성의 진실을 산출하는 두 가지 중요한 절차가 있어 왔다.
한편에는 성애의 기술(ars erotica)을 갖춘 사회들이 있는데, 중국, 일본, 인도, 로마, 그리고 회교권의 아랍 사회를 비롯하여 그 수는 매우 많다. 성애의 기술에서, 진리는 실천을 통하여 알려지고 경험을 통하여 축적되는 쾌락 자체로부터 추출된다. 쾌락이 고려되는 것은 허용과 금지에 관한 절대적 규범과 관련해서도 아니고, 유용성의 기준에 따라서도 아니다. 쾌락은 무엇보다도 먼저 쾌락 자체와 관련하여 고려된다. 그러므로 쾌락은 쾌락으로 경험되며, 쾌락의 강도, 특별한 질, 지속, 육체와 영혼 속에서의 반향에 의하여 평가된다. 또한 이러한 앎은, 그것을 마치 내부로부터 나온 것처럼 만들기 위하여, 그리고 그것의 효과를 크게 하기 위하여, 성적 실천 자체 속으로 다시 편향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비밀로 남아 있어야 할 앎이 성립되는데, 그것이 비밀로 남아 있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의 대상이 불러일으킬지도 모르는 오명의 요소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서는 극도의 침묵을 유지해야 하는 필요 때문이다. 왜냐하면, 전통에 따르면, 그것은 누설되면 그것의 효능과 가치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스승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혼자서 일하기 때문에, 오직 그만이 비교(秘敎)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빈틈없는 학식과 엄격함으로 제자의 발전을 이끄는 비법 전수의 절정의 순간에 이 기술을 전수할 수 있다. 스승에 의해 직접 전해지는 그 기술의 결과는 - 그것의 처방의 빈약함이 우리에게 상상하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하다 - 한 사람을 그것의 특전들, 즉 육체의 완전한 지배, 더 없는 행복, 시간과 여러 가지 한계들의 망각, 불로장생의 영약, 죽음과 그것에 대한 두려움의 추방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행운아로 변모시킨다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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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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