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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현대사회와 가족 영화 -아이엠샘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3.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사회와 가족 영화 감상후 문제 만들기 레포트입니다.
아이엠샘 감상후 문제 만들어 보았습니다.

목차

줄거리
문제 4개

본문내용

< 문제 1 >
주인공 샘은 7살 정도 수준의 아이큐를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해 양육권을 재판에 의해 박탈당할 처지이다. 아마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만큼이나 가슴 아픈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람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잣대 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큐다. 하지만 이건 단순한 지적능력일 뿐이다. 천재에는 꼭 공부 잘하는 천재만 존재하지 않는다. 바둑의 천재, 축구의 천재, 음악의 천재, 연기의 천재..이러한 아이들의 재능은 언제 어떻게 나타나며 부모는 어떠한 방법으로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가?

- 재능은 어렸을 때 발견되기도 하지만 커 가면서 서서히 드러나기도 한다. 대개 수학이나 음악, 미술, 운동에 관한 재능이 어릴 때 많이 드러나는 반면, 그 외 다른 재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차츰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이들은 아직 가능성이 많고 어느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지금 당장 아이의 재능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가드너가 주장하는 다면적 지능 이론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모자란 부분을 강화하거나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어떤 특정한 능력이 다른 아이에 비해 모자란다고 해서 그 부분을 더 학습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그 아이의 특출한 부분을 발굴해 내 키워 주는 것이 교육 효과가 크다. 주위에 휩쓸려 무조건 공부만 강요하면 아이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으로 피곤해하고, 심지어 반발심마저 느끼기 때문에 부모가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또한 이것저것 모두 시켰다가 이도저도 못하면 오히려 자신감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사실 교육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은 일찍 이것저것 해 본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며 새롭게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쉽게 지루해한다고 우려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것저것 배우게 해 잘하는 게 많은 ‘만능’아이로 만들려는 부모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아이는 절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개성 시대다. 어떤 분야가 제일 낫다는 식의 획일적인 사고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재능이 인정받는 시대다. 비록 부모의 기대와는 다를지라도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인정하고 꾸준히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게 바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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