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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론]KT&G와 칼 아이칸의 경영권 분쟁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3.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리히텐 슈타인의 이사회 진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경영권 싸움에서
국가 차원에서 본 외국자본의 이해득실과, 경영권 방어 수단에 대해 논해 본다.

목차

1부 론스타 VS 외환은행
1.기업분석
2.배경
3.현황
4.문제점
5.해결책 & 의견

2부 KT&G 와 칼 아이칸
1.기업분석
2.경영권 분쟁과정
3.경영권 분쟁의 주요 쟁점
4.외국자본의 국내시장 진출의 문제점
5.결론

본문내용

KT&G는 국내의 담배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담배와 제조 회사이다.

하지만 KT&G는 그동안 담배단가 상승, 구조조정, 고급제품 시판 등의 영업전략을 통해서 실적개선을 이루었고, 영업이익은 2001년 4490억원에서 2004년 1조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칼 아이칸의 주식 매입 및 경영권 참여으로 인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는 아이칸 측의 리히텐 슈타인이 일반 사외이사로 정해지면서 아이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어 KT&G 사태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아이칸의 KT&G에 대한 공격은 그가 주로 활동했던 1980년대의 전략과는 사뭇 다르다. 예전의 기업사냥꾼들을 1세대라고 한다면, 아이칸의 전략은 주주행동주의를 앞세우는 `2세대 기업사냥꾼`들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2세대 기업사냥꾼’에는 스틸파트너스의 워렌 리히텐슈타인 대표나 뉴캐슬파트너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2세대 기업사냥꾼`들의 특징은 주주행동주의를 표방하며 기업지배구조펀드(CGF)형 헤지펀드들과 공동 행동을 취한다는 점이다. 프랭클린뮤추얼과 같은 장기투자자들조차 스틸파트너스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주주가치를 내세우는 그들의 논리 때문이다.

칼 아이칸과 KT&G와의 경영권 분쟁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칸의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의 가능성이다. 이보다 앞선 SK와 소버린의 경영권 분쟁의 예를 본다면, 소버린이 SK의 경영권 위협을 통해서, 약 1조원 가량의 총이익을 거두어 갔다. 만약 아이칸 진영 측에서 공개매수를 함으로써 지분을 늘렸을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이 예상 되므로, 경영권 확보에 실패를 하더라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게 된다. 지금도 수천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외국 자본들의 어두운 부분만을 고려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거래소 시가총액의 40%가 외국 자본이며, 이들은 단기적인 투자 목적보다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투기 목적의 헤지펀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외국인 보유 자산에 비해서 엄청나게 작기 때문에 외국 자본에 대한 투자 규제 및 양도세 부과는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를 태울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주로 신문 사이트와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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