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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개론]향가 <처용가>, <제망매가>의 문학적 고찰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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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처용가(處容歌)
1. 처용가에 따르는 설화 및 의의
2. 처용가의 주술성
3. 처용가를 보는 개인적 견해

Ⅱ. 제망매가(祭亡妹歌)
1. 제망매가에 따르는 설화 및 의의
2. 제망매가의 주술성과 표현상 특성
3. 제망매가를 보는 개인적 견해

Ⅲ. 참고자료

본문내용

향가는 향찰(鄕札)로 표기된 정형시가(定型詩歌)로 신라시대로부터 고려 전기까지 창작되었다. 큰 의미로는 중국시가에 대한 우리나라 고유의 시가를 지칭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신라 시대로부터 고려 초기에 이르는 사이에 제작된 이두식 문자로 표기된 시가로 표할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향가는「삼국유사」14수,「균여전」소재에 11수로 모두 25수이다. 향가의 형식은 4구체·8구체·10구체로 구분된다. 4구체가 4수, 8구체가 2수, 10구체가 19수 있다. 이 중에서 4구체가 가장 오랜 형식이었으리라고 본다.
향가의 성격은 주술적인 면과 불교적인 면에서 파악된다. 그리하여 향가의 밑바탕을 이루는 사상적 배경도 이 두 차원에서 해명되고 있다. 불교사상의 측면에서는 월명사의 〈도솔가〉로 미륵에 대한 신앙, 즉 미륵하생신앙(彌勒下生信仰)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 있고, 극락왕생을 핵심으로 하는 정토사상(淨土思想)과 관련된 〈원왕생가〉가 있고, 현세적 소망의 기구(祈求)가 바쳐지는 관음불에 대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도천수관음가〉가 있고, 화엄사상의 가요적 설경(歌謠的說經)으로 알려진〈보현십원가〉가 있다.
정리해 볼 때, 향가는 대체로 주술신앙·밀교신앙·미타신앙·미륵신앙·관음 및 정토신앙을 바탕으로 현실의 구체적인 재난이나 한계, 불만과 고뇌 등을 극복함으로써 숭고미를 드러내는 경우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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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가 7~8행 표현 부분,
본 내해다마 / 아 엇디?릿고 <본디 내 것(아내)이다만 /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을 문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아무리 바쁘고 최악의 나쁜 상황일지라도 아량과 여유를 베풀어 악감정을 물리치는 처용의 관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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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망매가를 보는 개인적 견해
제망매가 5~8행 표현 부분,
어느 이른 매 / 이에 저에 ㅳㅕ 딜 닙다이 / ? 가재 나고 / 가논 곧 모온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 한가지에 낳아 가지고 / 가는 것 모르누나>을 문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눈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아픔 뒤에 느끼는 무상함이 느껴진다.

참고 자료

- 국문학개론 / 한국학술정보(주) / 저자 : 최철, 박태상
- http://www.heritage.go.kr/index.jsp /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서비스
- http://www.seelotus.com /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內 "향가문학 개관"
- http://gomun.new21.net / 고전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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