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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사]프랑스사 독후감

저작시기 2005.03 | 등록일 2006.03.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어학전공 혹은 교양과목 중에 유럽, 중남미 등 세계 역사에 관한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필수인 프랑스사 독후감입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를 읽고 쓴 글입니다.
저는 유럽역사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물론 열심히 읽고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총 10장으로 표지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서 문
본 문
ⅰ.
1. 로마인 이전의 프랑스
2. 로마 지배하의 갈리아
ⅱ.
3. 프랑스 지배하 갈리아에서 서프랑크 왕국에 이르기까지
4. 중세
5. 발루아 왕조의 프랑스
ⅲ.
6. 반동 종교개혁에서 계몽 사상까지
7. 혁명 그리고 그 이후
ⅳ.
8. 제 2 제정에서 제 1차 세계대전까지
9. 전환기의 프랑스
ⅴ.
10. 전후의 프랑스
11. 미테랑 집권기
결 문

본문내용

서 문
시오노 나나미의 유명한 역사서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번 학기에는 유럽 역사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중남미 정치 시간에 주어진 과제는 그리 부담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겨우 1권을 읽었지만 전 유럽에 영향을 끼친 로마제국의 이야기만큼이나 프랑스사도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나는 교수님의 제안을 기쁘게 생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배운 세계사와 국사가 대학교 3학년인 지금도 내 역사 지식의 대부분인 상황에서 어렴풋이 이야기만 들었던 외국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일은 마음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다. 현재 유럽의 많은 나라들 중에서 고유의 문화전통을 지켜나가고 있고, 정치적 변화도 많았던 프랑스史를 택한 건 그나마 주워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할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내가 고른 책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 역시, ‘쉬움’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찌되었건 나는 과제라는 명목하에 어렵사리 프랑스史를 손에 쥐고 읽게 되었다. 연세대학교에 다니는 친구에게 책 대출을 부탁해서 지난 주말부터 이 백과사전 형식의 책을 열심히 읽었다. 평소에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나지만 프랑스가 건립되고 이어져 오는 생소한 이야기에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었다. 우리나라 국사책이라면 벌써 두세번을 읽었을 시간인데, 기본틀이 없는 상태에서 책을 읽자니 여간 지겨운 게 아니었다. 표지를 넘길 때의 자신감은 읽을수록 사라져가고 과연 금요일까지 과제를 해낼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었다

프랑스 탄생과 발전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활동이 부활함에 따라 여러 공국이 형성되었다. 그 중의 하나인 파리와 오를레앙을 축으로 한 일 드 프랑스는 새로운 프랑스 왕국의 핵심이었다. 13세기에 와서는 근대 프랑스의 영역에 맞먹을 정도로 팽창했다. 중세 초기 노르만족의 파괴적인 침입으로 대제후들은 그들이 상속한 관직, 영지, 봉토 등에 교회의 토지를 보호령으로 추가함으로써 대공국을 건설하고, 혼인을 통해서도 새로운 영지를 획득했다. 이러한 공국의 토지 관리인은 독립적이고 고유의 권리를 행사하는 봉건 주군이었다. 이리하여 9세기의 권력의 분산현상은 11세기에 완료되었으며, 이러한 지방분권적인 정치체제를 봉건제도라고 한다. 봉건 주군은 충성을 맹세한 봉신의 군사적 봉사에 의존하며, 봉신은 그 대가로 토지에서 세를 거둘 수 있는 권리를 받는다. 이러한 봉토는 수없이 증가했으며, 권력의 세분화를 가져왔다. 노르만족의 침입으로 크게 침체되었던 교회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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