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체육, 사회체육, 미학, 여성학, 예술학]여성의 인체미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3.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우선 여성의 인체미의 요소에 대한 역사와 그 의미들을 살펴보고, 그 조합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여성의 인체미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 여성의 인체미를 통해 인류와 그 인류 속에서의 남여의 차이를 알아보고 인류에게 여성이란 어떤 존재인 것인지 통찰한다. 이를 통해 억압받아온 여성의 인체에 대한 주체적인 미학으로서 여성의 인체를 살펴보며 이에 대한 의의를 알아보고자 노력한다.

목차

Ⅰ. 인류에게서 여성이란 어떤 존재인가
1. 인류, 그리고 남·여의 차이
- 인류에서 여성이란 어떤 존재인가
Ⅱ. 여성의 인체미
1. 요소
(1) 여자의 머리카락
(2) 여자의 눈
(3) 여자의 입술
(4) 여자의 목
(5) 여자의 손
(6) 여자의 가슴
(7) 여자의 배
(8) 여자의 음모
(9) 여자의 성기
(10) 여자의 엉덩이
(11) 여자의 다리, 발
2. 요소들의 조합에 따른 전체적 구성
Ⅲ. 주체적인 미학으로서의 여성의 인체
1. 억압받아온 여성의 인체
2. 여성 인체미의 의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 대신에 여자는 부족의 유지와 번성을 위해 사냥 말고 거의 모든 일을 도맡아야 했다. 때문에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서 언어 구사력과 후각, 청각, 촉각 등의 민감한 감각을 가지게 되었다. 엄마로서 죽지 않기 위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졌다. 남자의 뇌보다 여자의 뇌는 더 감각적이고 주위사람을 잘 챙겨주는 기질을 갖추게 되었다. 뇌는 그렇다 하지만 육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남자는, 사냥을 하기위해 육체적으로 여자보다 훨씬 더 강인하게 진화했다. 반면 여자의 몸은 종족보전의 1차적인 담당자로 근육보다는 지방질을 키워 배고픔을 잘 견딜 수 있게 진화하였다. 이 지방의 비율에서 볼 때,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에 있어서 유아적인 특질을 그대로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성장속도가 매우 더뎌 태어나 성인이 될 때 까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남자는 지방질이 많이 통통하여 아기와 같은 신체에 부성적으로 보호 본능을 느꼈고, 진화의 과정에서 아이들-과 같은 존재를- 지켜줄 수 있을 만큼 육체적ㅇ로 강인하게 발달했다. 해서, 남자들은 아기와 같은 외향을 가진 여자에게 이용당한다는 것이다. 이 결과 여자의 목소리는 남자보다 더 높은 음파를 유지한다. 아이와 같은 목소리를 유지한다는 뜻이다. 또한, 여자는 성장해서도 어린아이 때의 얼굴을 유지한다. 수염이 나거나, 눈썹이 진해지지 않고, 고운 얼굴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같은 인간이면서도 남자와 여자는 어느 종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 특히 여자는 신체적으로 수많은 점에서 남자보다 한걸음 더 진화 했고, 그에 남자보다 더 현실에 적응을 잘한다. 이 사실은 여성의 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사실이다. 또한, 특히 성적인 측면과 출산의 측면에서 특수하게 진화된 부분이 많아 여자의 몸은 가장 놀랍고도 정교하게 진화한 유기체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눈물 흘리기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기호이다. 이 눈물은 털이 없는 얼굴 피부에서만 반짝이는 인간의 눈물이 주변의 동료를 사로잡는 강력한 시각적 기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크다. 이를 비롯하여 눈은 표현을 하는데에 매우 중요한 기관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눈에 관련된 화장술이 끊임없이 개발되어 왔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이미 눈 주변에 정교한 화장을 하기 시작했고, 눈꺼풀 생김새를 과장하기 위하여 검은 색으로 주위를 칠했다. 이는 장식 뿐 아니라 태양빛을 차단하는 역할도 했다. 이 뒤로도 여러 화장이 매춘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지속되다가 현대에 이르러서는 눈화장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고 말았다. 아이섀도와 속눈썹도 빼 놓을 수 없는 것으로 특히, 속눈썹은 여성의 은근하고 신비로운 그 미묘함의 극치로써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스스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이는 은은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미를 발산하는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아름다움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이며, 결국은 인류를 아름다움으로 구원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되는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있다.

참고 자료

데스몬드 모리스(2004), 벌거벗은 여자, 서울, Human&Books
Blackledge, Catherine(2004), V이야기, 서울, 눈과 마음
베티 도슨(2001),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서울, 현실문화연구
다케우치 구미코(2003), 호모 에로티쿠스, 서울, 청어람 미디어
조용진(2001), 우리 몸과 미술, 서울, 사계절
필리프 코마르(2001), 인체 : 에로티시즘과 해부학, 서울, 시공사
낸시 에트코프(2000), 美 : 가장 예쁜 유전자만이 살아남는다, 서울, 살림
존 퓰츠(2000), 사진에서 나타난 몸, 서울, 예경
윌리엄 A.유잉, 몸(1994), 서울, 까치
매릴린 엘롬(1999), 유방의 역사, 서울, 자작나무
다니엘라 마이어, 클라우스 마이어(2004), 털, 서울, 작가정신
마루모토 유리코(1994), 나는 나, 그래서 아름답다, 서울, 창공사
Jones, Steve(2003), 자연의 유일한 실수, 남자, 서울, 예지
최재천(2003),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서울, 궁리
Posch, Waltraud(2001), 몸, 서울, 여성신문사
남승희(2001), 나는 미소년이 좋다, 서울, 해냄
다운로드 맨위로